전체 글353 Easy Blues in Bb #2-15 이지를 4일만에 올린다.ㅎ템포를 올렸다.라인이야 뭐..ㅎ 2024. 11. 22. Jazz Blues in Bb #45 또 3코러스다.오늘은 인트로를 동일 하게 3코러스 가져가고조금씩 변형 하였다.ㅎ아니 꼭 마무리가 ㅋㅋ5도를 빼먹었네;;마무리에서 실수 하면꼭 3코러스 전체가 뭔가 트러지는 느낌..흠근데 요즘 아루바가 너무 소리가 좋다.선생님 말로는 악기야 뭐연주 하면 할수록 계속 공명이 생기니소리가 좋아진다는데그러니 빈티지가 소리가 좋을 수 밖에..여튼 요즘 집사가 미친듯이 기타를사 들이니 위기 의식?을 느껴서좋아진건지 ㅋㅋ걱정마라..넌 절대 안팔어^^ 2024. 11. 22. 20241121-21 21번째 레슨 시간을 가졌다.거진 한달 만이네.ㅎㅎ오늘도 역시나 주제는기타다.ㅋㅋ한달 사이 기타 3대를 샀으니 말이다.ㅎ"고민은 배송만 늦출뿐.."여튼 돈 쓰는데는 추진력 짱이다.ㅋ아직도 끝나지 않은 기추의 삶..아마도 내가 음악을 계속 하는 한?장비 욕심은 끝이 없겠지?이제 빈티지인가..ㅎ각설하고벌써 한해가 지나간다..올해 정말 1월부터 쉼 없이 달려왔다.아직 성과를 논하기엔 이르다.너무 할께 많다.지금 솔로에 집중 할 뿐이지..사실 배울께 너무나 많다.내년 계획을 잠깐 풀자면..본격적으로 스탠다드를 할 예정이다.스탠다드곡을 연주 하려면..이론적 분석이 필요하다.코드 진행의 기본적인 다이어토닉 부터 논다이어토닉..모드스케일..등철저하게 분석하여 그에 맞게 연주 방법을 정하고연습해야한다.물론 지금 블루스.. 2024. 11. 21. 또 하나의 깁슨 ES-275! 올해는 정말 기타 복이 있네..아주 오래 기다렸던 모델이다.한 6년이 흐른듯 하다.이 모델에 대해 썰을 풀자면..난 사실 펜더 매니아다.그 까랑까랑한 싱글픽업의 톤을 너무 좋아한다.세월이 흘러 재즈를 배우면서도첫 기타가 존써 스트라토를 샀을 정도니..할로우 기타에 대한 매력을 그땐 몰랐다.그러다 여차 하다 존써를 사정상 팔고예전 군대 제대후 커스텀 한 기타로 방구석에 연습하다가선생님이 ES-335를 추천 하였다.일본에 싸게 나왔다고..일본이 국내보다 확실히 저렴하긴 하다.그래서 일본 갔다오는 사이 기타를사왔고 나의 첫 할로우 기타가 된 셈이다.나름 잘 적응하여 연습 하고 있었는데..그놈의 기변병이 어디 가나?갑자기 ES-275에 꼽힌거다.바로 이모델출처:https://www.mule.co.kr/bbs/m.. 2024. 11. 21. Jazz Blues in Bb #44 다시 3코러스이다.오늘 첫 테마 3마디는 카피이다.아주 잘 믹스 한다.ㅋㅋ오늘도 역시나 같은 라인이지만각각 테마식을 3코러스로 해봤다.그나저나 소리 너무 좋다. 2024. 11. 21. Jazz Blues in Bb #43 다시 3코러스이다.어제 이지 테마를 변형해서3코러스를 연주했다.물론 변형이라고 해봐야 늘 기존 했던라인들의 패턴이다.2번째 코러스의 연결라인이 좀 억지스럽네.. 2024. 11. 19. Easy Blues in Bb #2-14 음 다시 이지다.요즘은 늘 같은 라인인듯 아닌듯..계속 반복 하고 있다.음 배열의 변화와 리듬..최근 기타리스트 Tim Lerch의 영향이 크다.여러 블루스 연주 영상을 참고 하고 있는데익숙하다 싶으면 늘 리듬의 변화와 음들의 순서를바꿈으로서 연주를 하고 있다.사실 블로그에 잡담이 아니라..ㅋㅋ곡에 대한 분석과 뭐..이런알찬 내용을 써야 맞는데..이것 역시 나는내년에 하려고 계획은 하고 있었다.내년에는 이론을 집중적으로 시작 예정이다.카데고리 "분석"란을 만들어서블루스 12마디를 도입부분의 원코드 릭 5-1진행과 3-6도그리고 2-5-1라인..현재 연습과 라인은도입부분의 원코드 릭으로 시작하여4~5째 마디의 5-1-4도 진행의 가이드톤의 여러가지 패턴..그리고 3-6-2의 또 패턴..마지막 2-5-1의 .. 2024. 11. 18. Jazz Blues in Bb #42 다시 3코러스..늘 하던거..끝. 2024. 11. 17. 장비 개편... 올해는 우후죽순 기타가 쏟아졌다.이게 참 물 들어올때 노 저어라고..너무 노를 저었나 보다.ㅋㅋ지인께 아루바 기타를 시작으로벌써 올해 한해가 저물어 간다.아무래도 깁슨 할로우에 대한 로망?에늘 찾던 es-330 , es-275 , es-175 등등정말 이게 참330은 워낙 국내에 구하기가 힘든 매물이다.물론 깁슨에서 한동안 생산을 안한 이유도 있지만국내는 335모델보다는 비주류이다.이게 참 뜬금없이 나올줄이야..고민 할 시간도 없이 바로 사왔다.근데 참 재밌는 사실은..es-125를 해외주문 후 담날 매물이(330) 나왔다는거..만약 그전에 알았으면 es-125는 주문 안했을꺼다.기존 모델이 있었기에 말이다.근데 재밌는건 또 있다.최근에 es-275모델이 나왔다.ㅋㅋ환장하긋다..이 모델 역시 정말 뼈 아.. 2024. 11. 16. 이전 1 ··· 3 4 5 6 7 8 9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