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지로 왔다.
음 또 한참 돌다가 다시 왔다.
이게 참..
뭐라 설명하기가 어려운것 같다.
익숙하고 쉬운건 몸이 먼저 반응한다.
즉 몸에 익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런 과정이긴 한데..
계속 이것만 하면 되나?
라고 스스로 물음을 던지게 된다.
늘..
선생님이 닥치고 지금은 이것만 하세요.
해서 딴 생각 안하고 계속 하고는 있는데..
사람인지라 잡생각이 든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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