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자165 Jazz Blues in Bb #117 역시나 블루스~연휴를 맞아 쭉쭉 올린다.오늘도 뭐 딱히 별다른건 없고조금씩 부분적으로 도수 바꾸고리듬 바꾸고..늘 동일한 작업이다.박자,리듬이 완벽히 나올때 까지계속 한다. 2025. 5. 3. Jazz Blues in Bb #112 또?라고 하기에도이제 뭐 민망하다.이번 3코러스 콘셉트는 2-5-1라인의 조합이랄까?늘 즐겨 쓰는 거지만 같은 듯 조금씩 다른 느낌의 라인이다.대부분 턴어라운드의 형식으로 많이 사용되는 라인이다.다음 코러스를 넘어가기 위한준비라고나 할까?여하튼 뭐 공통적인 라인이지만어떤 도수나 리듬에 따라그 뉘앙스는 아주 다르다.이런 반복적인 패턴의 연습 과정들이계속 매끄럽게 다듬어져야 좀 더 자연스럽고 박자나 리듬을 탄다?라는느낌의 연주를 할 수 있게 된다.지금의 라인들은 뭔가 조금은의식된 조합이라 아직 부자연스럽다.정말 애드리브, 즉흥의 경지에 오르려면실수마저도 자연스러워야 한다. 2025. 4. 26. Jazz Blues in Bb #108 다시 블루스이다.한동안 뜸하다 또 블루스에 집중하고 있다.뭐 할까? 고민할 시간에..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게맞는 듯하여..틈틈이 스탠다드 멜로디 연습하고 카피가 어느 정도 되면 올리고..꾸준히 연주를 해야 할 듯..전에 한 5일 만에 연습을 했더니손이 굳어버렸..나이 티를 내고 싶진 않은데..뭐 어릴 땐 안 그랬으니..나이 탓이 맞는 듯..ㅋ 2025. 4. 16. Jazz Blues in Bb #107 다시 블루스이다.스탠다드가 다소 시간이 걸리듯..블루스 역시 1 코러스 라인 만드는데오랜 시간이 걸렸다.3 코러스는 하지도 못했고..작년부터 다시 기타를 부여잡고시작하면서 영상 녹음을 하는 게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그리고 지금의 블루스 라인의 영향은Tim Lerch 이분 덕분이다. Tim LerchJazz and Blues performance and lessonswww.youtube.com 이 기타리스트의 수많은 블루스 영상을 보면서계속 카피하고 있다.1년 동안 계속 듣다 보니 처음에 난이도가 있는 라인들은 들리지가 않아카피가 힘들었는데이제 좀 어려운 라인도 조금씩 들리기 시작한다.앞으로 블루스는 이 양반 꺼만죽어라 할 생각이다.그리고 내 것으로 만들어야지. 2025. 4. 12. Jazz Blues in Bb #105 다시 블루스이다.스탠다드 곡이 진도가 안나간다.곡들을 선정해 놓고 멜로디 연습을 하고또는 카피도 하고 있지만결과물이 나오려면 시간이 걸리다 보니요즘 영상 업로드가 2일..3일..5일..계속 텀이 길어지고 있다.이 영상도 5일만에 올리는건데어제 녹음하면서 손이 굳은걸 느꼈다.ㅎ오랜만에 템포를 140으로 해서 그런 이유도 있을듯..결국 선생님 말 처럼이것 저것 해봐야 뭐..한가지로 완벽한 박자와 리듬을 가져가는게더 낫다라는 말이 맞는듯.. 2025. 4. 3. Now's The Time 또 블루스이다.스탠다드를 해야 되는데왜 이렇게 손이 안 가는지..찰리 파커 색소폰 재즈 연주가이다.계속 말하지만 올해 연습은멜로디에 중점을 두고 있다.블루스 역시 멜로디 있는 곡들을 선정하여멜로디 또는 솔로를 카피하고 있다.멜로디만 카피하는 경우도 있고,오늘 블루스는 멜로디만 따 오고솔로 2 코러스는 딱 이 라인에 떠오르는솔로를 욱여넣었다.뭐랄까?계속 멜로디를 카피하고 있지만정말 단순한 라인이지만 그 연주자의 박자, 리듬감을 한 번으로 따라 하기엔 무리가 있다.정말 연주자마다 리듬이 다 다르다.정말 어렵다.리듬감.. 2025. 3. 22. 이전 1 2 3 4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