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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브악보14

Easy Blues in Bb #2-9 3코러스 마무리..후침대에 누워 쉬고 있던 중..음..갑자기 생각났다.분명 한번 한 기억은 있는 라인인데..생각나서 책상에 앉아 작업했다.하..리듬을 내가 딸수가 없으니..당췌,,ㅋㅋ내가 연주하고..이런..ㅎ너무 즉흥적이라 그런가?여튼 기타를 2대를 동시다발로구매하다보니 계속 연주 욕심이 난다.ㅎ 2024. 11. 8.
Jazz Blues in Bb #37 요즘은 3코러스가 탄력이 붙는다.좋은 현상이다.확실히 한번에 끝내려 하니,라인 구상에 시간을 할애하지를 않는다.그냥 오늘은 뭐할까?대충 내가 녹음했던것들 들어보고다른 영상도 보고 있노라면참 희한하게 떠오른다.그러면 떠오른 라인을연습해 보고 얼추 맞다 싶음바로 녹음한다.녹음이 이제 3~5분이면 끝나버린다.근데 재밌는건 녹음 후 악보작업을 하려면 녹음한 라인이떠오르지가 않는다.ㅋㅋ내가 영상을 돌려보고 아..이 라인을 연주했네..라고..듣고 만든다.내가 연주하고도 리듬이 이게 뭐지?하고 헤맨다.ㅎ 2024. 11. 8.
Easy Blues in Bb #2-7 오늘의 이지..오전에 후딱 녹음한다.템포가 느리다.역시나 느린게 어렵긴 하다.맛이 안난다.ㅋㅋ여튼 뭐 최근에 2-5-1에 3연음 라인은너무 맘에 든다.ㅎ계속 연습해야지.. 2024. 11. 5.
Easy Blues in Bb #2-6 오늘의 이지..오늘은 어제 3코러스 첫12마디의 테마를가져왔다.요즘 즐겨 듣고 있는 Tim Lerch의 블루스이다.카피를 할때 선생님이내가 이론적으로 아는 선에서 하랬다.즉,내가 알고 이론으로 분석이 되는라인 또는 릭을 가져온다.물론 리듬을 따라갈수가 없어 못하는 경우도 많다.ㅎ여튼 3째마디 7마디 같은 코드 진행에같은 라인을 리듬을 바꿔 사용했다.이게 중요한거다.대가들은 이렇게 연주를 한다.늘 선생님이 강조하는 부분이다.그리고 8째~9째마디는 늘 내가 쓰는 라인에연결시켰다.이지는 이렇게 활용하고이걸 토대로 확정시켜 3코러스로 연결 시킨다.적절하게 카피를 섞어가며..ㅎ출근해야겠다. 2024. 11. 4.
Jazz Blues in Bb #32 오늘의 3코러스..확실히 라인에 대한 부담을 덜으니..한결 낫긴 하다.첫 12마디만 생각하고 녹음 한다.물론 그전 3코러스 라인 전체를 연습을 한다.녹음은 오직 한번!에 끝낼뿐..박자가 불안불안~~하다.근데 요즘 노랭이가 왜케 톤이좋을까?빈티지에 못지 않네.. 2024. 10. 30.
Easy Blues in Bb #2-3 다시 이지다.이게 참 오늘 다르고 어제 다르다.빈티지..참..오묘하다. 2024.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