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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190

Jazz Blues in Bb #103 정말 오랜만에 블루스~날짜를 보니 10일만에..여튼 뭐 요즘 좀 생각이 많아지고 있긴 한데..뭐 쉬어갈때도 있죠.^^ 2025. 3. 2.
Jazz Blues in Bb #101 블루스가 100곡을 넘어섰다.뭐 딱히 의미를 두진 않는데..과연 이 블루스 시리즈가몇 번까지 갈지 궁금하긴 하다.여하튼 뭐 늘 하던 대로 라인을 그렸다.이제는 좀 고착화? 되는 듯하다.시작 라인에 따라 뭔가 시나리오처럼정해져 나온다.뭐 3자 입장에선 따분할 수도..하지만? 난 연습이다.무한 반복 지금 보다 더욱더 자연스럽게나올 때까지..영상을 올리고 선생님한테 톡이 왔다."3 연음이 많이 부드러워졌다."이제 120 정도의 템포에서는 좀 여유가 생겼다 라고 할까?하지만 아직도 다시 들어보면박자라던지 리듬이 많이 부족하다.정말 평생 블루스만 하면 칼 같은리듬이 나올까?몸에 체득이 되려면 정말 오래 걸릴 듯하다. 2025. 2. 19.
The Chicken 전에 우연히 유투브를 보다가더 치킨? 저것도 스탠다드 인가?헐..펑크다.난 아주 옛날 기타에 관심을 가질때 부터이런 펑키 그루브 곡을 너무나 좋아했다.그냥 뭐 어깨가 들썩들썩..뭣도 모르고 이런곡을 찾아 카피를 해보려애를 썼지만? 도저히 리듬을 따라 할 수가 없었다.당연했다.ㅎ기본이 안되어 있으니..정말 우연히 어제 아이들이 낮에 치킨 먹고 싶단 말에오늘은 이 곡이다.^^ 정했다.ㅎ뭐랄까..인트로 베이스 라인인데이 리듬이 안될줄 알았다.물론 완벽하진 않지만 순간 나도 놀라웠다.리듬이 나온다는게..펑키는 16비트로 잘게 쪼개서 연주를 해야한다.템포가 105로 느리지만 16비트로 해야하니 8비트 기준으로는 210 템포가 되는거다.아직 8비트 기준 170 겨우 하는 나로서는 아직 부담이 있는 곡이다.여튼 멜로.. 2025. 2. 17.
Jazz Blues in Bb #100 요즘 부쩍 몸이 피곤하다.보통 8시에 전에 눈 떠서 밥 먹고9시면 책상에 앉아 커피를 마시면서 시작하는데..오늘은 ㅋㅋ 밥 먹고 책상에 앉아서 커피 먹으면서졸고 있더라..도저히 안되어서 한숨 자고 일어나니 점심..ㅎ점심 먹고 뭐 스탠다드 열심히 연습하다가,그놈의 블루스 또 올린다.100에 의미를 딱히 두고 싶진 않은데반주를 바꿔 봤다.ㅎ그에 맞게 좀 통통 튀는 라인으로시작을 해보 왔다.느린 템포라 3 연음도 많이 넣었다.좀 더 익숙해져야겠다. 2025. 2. 14.
Jazz Blues in Bb #99 오늘의 블루스이번엔 템포를 120으로 맞추고의식의 흐름데로 라인을 그렸다.음..아직 뭔가..불안 불안 하다.이정도 템포에는 확실한 안정감으로나와야 하는데..박자며,리듬이며 엉망이다.분발하자. 2025. 2. 13.
Jazz Blues in Bb #98 오늘의 블루스템포가 150인데 저번엔 160 이었고좀 더 여유가 필요하다.전에 보다야 많이 쫓아가는 느낌이 덜하다.그래도 아직 많이 멀었다.정확한 박자!여유있는 쉼표!리듬! 2025.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