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200 Jazz Blues in Bb #106 다시 블루스이다.스탠다드곡을 연습하는 동안너무 영상 업데이트 텀이 길어지는걸 막기위해블루스를 계속 올릴 생각이다.뭐 아직도 난 과정이고,그 과정에 스탠다드가 추가되었을뿐..아직 연습 할께 너무 많다.사실 블루스만 평생 해도 못할듯 하다. 2025. 4. 6. Jazz Blues in Bb #105 다시 블루스이다.스탠다드 곡이 진도가 안나간다.곡들을 선정해 놓고 멜로디 연습을 하고또는 카피도 하고 있지만결과물이 나오려면 시간이 걸리다 보니요즘 영상 업로드가 2일..3일..5일..계속 텀이 길어지고 있다.이 영상도 5일만에 올리는건데어제 녹음하면서 손이 굳은걸 느꼈다.ㅎ오랜만에 템포를 140으로 해서 그런 이유도 있을듯..결국 선생님 말 처럼이것 저것 해봐야 뭐..한가지로 완벽한 박자와 리듬을 가져가는게더 낫다라는 말이 맞는듯.. 2025. 4. 3. Straight No Chaser 블루스로 아주 유명한 곡이다.아마도 이 곡을 연습 안 한 분들은 없을 듯..8비트로 뭔가 끊임없이 반복될 듯한 멜로디이다.이게 참 그래서인지?마디별로 달라지는 라인에 헷갈린다.원곡은 빠르고 뭔가 통통 튀는 리듬을 아주 잘 살려야 되는 라인이다.근데 현재의 내 레벨은 템포가 130이다.그래서인지 녹음하고 듣고 보니뭔가 늘어지고 리듬 맛이 안 난다.솔로야 뭐 그냥 늘 연주하는 것 중떠오르는 걸로 연주했다.마지막 2-5-1라인은최근에 찰리 크리스천의 Ad Lib Blues의 Ad-Lin Blues오랜만에 블루스이다.이번 블루스는 카피이다.찰리 크리스천 아마 재즈를 배우는 사람들이라면모르는 이가 없을 분이다.기타에 최초로 픽업을 단 분이기도 하고..정말 심플한 1-4-5도 진행의 솔easyjazzguitar... 2025. 3. 17. 실용 음악 기초 화성학 올해부터 스탠더드곡을 시작하면서스탠더드는 필연적으로 코드 분석이 필요하다.즉 이론을 알아야 한다.5년 전? 이론을 얼추 하긴 했다.공백기간 동안 다 까먹었지..ㅎ예전 선생님과 함께 하던 교제가 재즈 화성학의 정통 고급 교제이다.내가 모지리라,사실 이해 하기가 어렵다.스탠더드를 하면서 새로운 곡을 할 때면분석을 하긴 해야 하는데뜨문뜨문 기억이 나니 진도가 안 나간다.그래서 요즘 곡 연습을 못하는 이유도 있다.이래저래 검색을 하다가 발견한 정말 말 그대로 기초를 아주 쉽게잘 만들었다.내 수준조차도 쏙쏙 이해가 된다.연주자의 실력은 본인이 아는 만큼의 크기이다.솔로는 정말 코드톤 그리고 펜타토닉 스케일 이 두 가지 만으로도충분하다고 생각한다.하지만 화성학을 마스터하면 그 코드에서 사용 가는 한1 3 5 7을 .. 2025. 3. 15. Jazz Blues in Bb #103 정말 오랜만에 블루스~날짜를 보니 10일만에..여튼 뭐 요즘 좀 생각이 많아지고 있긴 한데..뭐 쉬어갈때도 있죠.^^ 2025. 3. 2. Jazz Blues in Bb #101 블루스가 100곡을 넘어섰다.뭐 딱히 의미를 두진 않는데..과연 이 블루스 시리즈가몇 번까지 갈지 궁금하긴 하다.여하튼 뭐 늘 하던 대로 라인을 그렸다.이제는 좀 고착화? 되는 듯하다.시작 라인에 따라 뭔가 시나리오처럼정해져 나온다.뭐 3자 입장에선 따분할 수도..하지만? 난 연습이다.무한 반복 지금 보다 더욱더 자연스럽게나올 때까지..영상을 올리고 선생님한테 톡이 왔다."3 연음이 많이 부드러워졌다."이제 120 정도의 템포에서는 좀 여유가 생겼다 라고 할까?하지만 아직도 다시 들어보면박자라던지 리듬이 많이 부족하다.정말 평생 블루스만 하면 칼 같은리듬이 나올까?몸에 체득이 되려면 정말 오래 걸릴 듯하다. 2025. 2. 19. 이전 1 2 3 4 5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