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12521 Jazz Blues in Bb #91 오늘의 블루스~매일 매일 하다가요즘 스탠다드곡을 중간에 하다보니아주 오랜만에 하는 것 같다.늘 그렇듯 기존 라인에서의리듬 놀이이다.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ㅎ경우의 수 를 많이 익히려고 연습한다.결국 그 수가 늘수록 애드립 즉 솔로가 막힘 없이 나오도록 말이다.스탠다드 역시 마찬가지이다.지금은 1코러스 하기도 버겁지만,2~3 코러스 쉽게 하는 날이 올것이다.반드시! 2025. 1. 20. Jazz Blues in Bb #90 다시 블루스이다.아마 블루스는 평생 할 듯 하다.사실 난 스탠다드 보단 블루스가 훨 좋긴 하다.ㅎ여튼 뭐..올해부터 스탠다드를 시작하면서블루스는 조금 변화를 줬다.예전에는 라인의 구성을 머리로 짜고 리허설을 충분히 해보고 녹음을 했다 라고 하면..지금은 라인을 그려보고?리허설을 합만 맞춰보고 바로 녹음 하고 있다.그래서 처음 그려진 시나리오 대로라인이 안나오는 경우가 많다.좀 더 즉흥 다운 연주를 위한나만의 트레이닝 이랄까?여튼 계속 템포도 올려야 되고올해 목표는 200이다.막연히 흐릿하던게 조금씩 맑아지고진해지는 요즘이다.지금처럼 꾸준히만 하다면야..세상사 별 일 없는게 최고인듯. 2025. 1. 17. Jazz Blues in Bb #89 어제의 블루스.첫코러스 5마디 4도진행에서3연음 라인 리듬감이 참 어렵다.계속 반복적으로 하고 있지만..그리고 3번째 코러스 2-5-1라인은포지션의 변화를 줘봤다.조금씩 다양한 포지션의 연주도 익숙해져야 한다.같은 음이라도 뉘앙스가 다르다.ㅎ 2025. 1. 16. Jazz Blues in Bb #88 오늘의 블루스.느린 템포로 했다.리듬감,그루브감..을 논하기 전에박자가 우선 중요하다.칼박! 칼박!아직 불안함이 느껴진다.지속적으로 템포를 올렸다가,내렸다가반복을 하고 있지만뭔가 기계적인 반주에 익숙해지고 있다.선생님이 향후 팀으로 합주를 할 경우박자땜에 엄청 싸운다 하더라..이게 사람마다 박자감이 다 달라서..ㅋㅋ그래서 엊그제 처럼 반주를 내가 녹음하고그 반주에 맞춰 솔로를 해보고이런 연습도 필요하다라고..앞으로 꾸준히 반주 녹음도 늘려가야겠다. 2025. 1. 14. Jazz Blues in Bb #87 오랜만에 한 듯한 느낌적인 느낌?뭔가 새로운걸 시도 했다.바로 컴핑!!반주를 직접 해 보왔다.완전 실패다.ㅋㅋ아주 그냥 난리 블루스가 되었네..반주가 참 중요하단걸 새삼 느낀다.이게 반주 따로, 솔로 따로 녹음해서연결하다보니 뭐 전혀 매치가 안되는 느낌.코드 뉘앙스 톤도 솔로랑은 다르다 보니..코드 톤 세팅도 많은 연구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2025. 1. 13. I'll Close My Eyes 두번째 스탠다드 곡!역시나 멜로디가 어렵다.그루브감?맛깔나게 연주하는게 쉽지 않다.솔로야 뭐..기존 어텀에서 벗어나질 않는다.왜냐?이것 밖에 모른다.내가 아는것만 하는 것이다.ㅎ뭐 블루스 역시 마찬가지다.작년 1월부터 처음 블루스 할때도몇일이 걸렸듯이..올해 스탠다드도 1곡에 지금처럼 일주일?점점 일수가 줄어들어..연말쯤에는 하루에 하나씩 연주가 될때까지..아! 근데 아마 그건 불가능할듯..ㅋㅋ코드가 죄다 달라서..ㅎ 2025. 1. 9.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