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블루스이다.
이번엔 반주를 바꿔보았다.
사실 블루스도 종류가 참 다양하다.
코드진행에 따라
리듬에 따라
뭐 셔플, 스윙, 비밥, 날블루스..
펑키도 있고
또는 텍사스 블루스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스티비 레이번이 생각난다.
정말 한때 이양반에 미쳐서
매일매일 그의 곡을 듣고 살았다.
정말 파워풀한 그의 연주에
혼이 나갔었다.
기타 줄이 무려 013 ㅋㅋ
그걸로 끊어질 듯 쵸킹을 해 된다.
정말 대단한 분이었다.
뭐 갑자기 요지가 샜네.
하여튼 그렇다.
Bb Blues135(250428) - Full Score.pdf
0.05MB
'블루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Jazz Blues in Bb #116 (0) | 2025.05.02 |
---|---|
Jazz Blues in Bb #115 (0) | 2025.05.01 |
Jazz Blues in Bb #113 (0) | 2025.04.28 |
Jazz Blues in Bb #112 (0) | 2025.04.26 |
Jazz Blues in Bb #111 (0) | 2025.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