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90 Jazz Blues in Bb #103 정말 오랜만에 블루스~날짜를 보니 10일만에..여튼 뭐 요즘 좀 생각이 많아지고 있긴 한데..뭐 쉬어갈때도 있죠.^^ 2025. 3. 2. 20250221-28 28번째 레슨 시간을 가졌다.지금 새로운 스탠다드곡을 연습 하고 있는데..새로운 곡이다 보니 다소 시간이 걸린다.멜로디 연습도 하고 있고오늘은 선생님과 코드 분석을 했다.음..토닉,도미넌트,서브도미넌트 기능 등등화살표냐 괄호냐..분명 배운 이론이지만 멍~ 했다.ㅋㅋ그리고 솔로 라인이 그려지지가 않는다.전에 스탠다드곡들은 해놓은게 있어서수정만 해서 했는데..새로 하려니 기존대로 하면 되는데왜케 뭔가 안떠오른다.ㅎ하여튼 이번에는 시간이 다소 걸릴듯 하다. 2025. 2. 22. Jazz Blues in Bb #102 다시 블루스이다.그냥 지속적인 반복이라고 볼 수 있다.딱히 언급 할 것도 없고.. 2025. 2. 22. Jazz Blues in Bb #101 블루스가 100곡을 넘어섰다.뭐 딱히 의미를 두진 않는데..과연 이 블루스 시리즈가몇 번까지 갈지 궁금하긴 하다.여하튼 뭐 늘 하던 대로 라인을 그렸다.이제는 좀 고착화? 되는 듯하다.시작 라인에 따라 뭔가 시나리오처럼정해져 나온다.뭐 3자 입장에선 따분할 수도..하지만? 난 연습이다.무한 반복 지금 보다 더욱더 자연스럽게나올 때까지..영상을 올리고 선생님한테 톡이 왔다."3 연음이 많이 부드러워졌다."이제 120 정도의 템포에서는 좀 여유가 생겼다 라고 할까?하지만 아직도 다시 들어보면박자라던지 리듬이 많이 부족하다.정말 평생 블루스만 하면 칼 같은리듬이 나올까?몸에 체득이 되려면 정말 오래 걸릴 듯하다. 2025. 2. 19. The Chicken 전에 우연히 유투브를 보다가더 치킨? 저것도 스탠다드 인가?헐..펑크다.난 아주 옛날 기타에 관심을 가질때 부터이런 펑키 그루브 곡을 너무나 좋아했다.그냥 뭐 어깨가 들썩들썩..뭣도 모르고 이런곡을 찾아 카피를 해보려애를 썼지만? 도저히 리듬을 따라 할 수가 없었다.당연했다.ㅎ기본이 안되어 있으니..정말 우연히 어제 아이들이 낮에 치킨 먹고 싶단 말에오늘은 이 곡이다.^^ 정했다.ㅎ뭐랄까..인트로 베이스 라인인데이 리듬이 안될줄 알았다.물론 완벽하진 않지만 순간 나도 놀라웠다.리듬이 나온다는게..펑키는 16비트로 잘게 쪼개서 연주를 해야한다.템포가 105로 느리지만 16비트로 해야하니 8비트 기준으로는 210 템포가 되는거다.아직 8비트 기준 170 겨우 하는 나로서는 아직 부담이 있는 곡이다.여튼 멜로.. 2025. 2. 17. Jazz Blues in Bb #100 요즘 부쩍 몸이 피곤하다.보통 8시에 전에 눈 떠서 밥 먹고9시면 책상에 앉아 커피를 마시면서 시작하는데..오늘은 ㅋㅋ 밥 먹고 책상에 앉아서 커피 먹으면서졸고 있더라..도저히 안되어서 한숨 자고 일어나니 점심..ㅎ점심 먹고 뭐 스탠다드 열심히 연습하다가,그놈의 블루스 또 올린다.100에 의미를 딱히 두고 싶진 않은데반주를 바꿔 봤다.ㅎ그에 맞게 좀 통통 튀는 라인으로시작을 해보 왔다.느린 템포라 3 연음도 많이 넣었다.좀 더 익숙해져야겠다. 2025. 2. 14. 이전 1 2 3 4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