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ville aruba11 Summer Time 벌써 네번째 스탠다드곡이다.심플한 멜로디에 마디까지 짧은내가 하기에 아주 좋은 곡이다.ㅎ마이너의 곡이지만난 이론적으로 코드 분석 할 때메이저로 분석을 한다.그렇게 배웠다.아직 더 배워야 하지만,예전 스탠다드 진행 할 때 해놓은코드 분석으로 현재 스탠다드곡은연습하고 있다.물론 분석이 안된 새로운 곡은레슨을 통해 선생님과 분석을 해서 진행 할 예정이다.이 곡은 따로 만들어 놓은 라인이 없어서어제 오후동안 짜 맞추웠다.해서 뭔가 확실한 시나리오가 아닌애드립..아니 오부리 같은 느낌?블루스 라인을 최대한 많이 넣었다.내가 알고 있는게 그거니깐..4도진행에서는 가이드톤을 써주고 가이드톤!코드톤에 이어 가이드톤?이다. 코드톤도 아직 업데이트 못했는데.ㅋㅋ 가이드톤 이란? 말 그대로 "안내"라는 뜻이다. 배우고 있는.. 2025. 1. 19. Fly me to the moon 이번 스탠다드는플라이 미 투 더 문~멜로디가 아주 아름다운 곡이다.근데 멜로디를 배려버렸네..ㅋ스탠다드를 시작하면서예상은 했지만 멜로디가 정말 어렵다.리듬과 맛을 살리기에 아직 역부족이다.박자 또한 계속 왔다리 갔다리 하고..솔로야 뭐 딱히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라인 위주로 하기에..아직 어려운건 없다.단, 스탠다드 솔로 경우멜로디 라인의 맛을 살려 솔로 연주를하는 경우가 대다수다.난 초보이고 배우는 입장이기에아직 그 레벨까지 생각하기는 이르다.블루스가 그러했듯..코드진행과 마디세는게 우선 목표이다.즉흥으로 가기위해선 필수 항목이다.올해 목표는 코드진행과 확실한 마디 체크!!여기에 중점 두고 연습 할 계획이다. 2025. 1. 17. Jazz Blues in Bb #87 오랜만에 한 듯한 느낌적인 느낌?뭔가 새로운걸 시도 했다.바로 컴핑!!반주를 직접 해 보왔다.완전 실패다.ㅋㅋ아주 그냥 난리 블루스가 되었네..반주가 참 중요하단걸 새삼 느낀다.이게 반주 따로, 솔로 따로 녹음해서연결하다보니 뭐 전혀 매치가 안되는 느낌.코드 뉘앙스 톤도 솔로랑은 다르다 보니..코드 톤 세팅도 많은 연구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2025. 1. 13. Jazz Blues in Bb #77 오늘의 두번째 블루스.역시나 했던걸로..뭐 딱히 설명할것도 없다.이제 시작 라인에 따라 정해져 있는루틴처럼 손이 따라간다.지속적으로 라인보다는박자,리듬에 집중하려 하는데이번 두번째는 음..이상해서처음에 영상을 삭제했다가? 다시 올렸다.근데 뭐 리듬이 이상하긴 하다.ㅎ 2024. 12. 26. Jazz Blues in Bb #75 오늘의 3코러스.오늘 컨셉은?어제의 3번째 테마를 첫테마로 가져왔다.그리고 2~3코러스 연결 시켰다.그럼 어제 3코러스에 2코러스가 추가된 개념?5코러스인거다.ㅎ기본적으로 3코러스를 하지만,무조건적인건 아니니..계속 계속 이어져야 한다.4코러스째 반주 나오는데멀뚱 하게 있을 순 없으니깐..ㅋㅋ뭔가 좀 앞뒤가 안맞는것 같기도 하고,,오늘이 크리스마스라 애들이랑 외출하느라급하게 후딱 영상만 찍어 올리고,블로그 정리는 이제야 한다.ㅎ 2024. 12. 25. Jazz Blues in Bb #71 오늘의 3코러스.라인을 정하는게 딱히 기준이 있는건 아니다.걍 그날에 딱 떠오르는게 있다.그러면 그 테마를 시작으로어울리는 라인을 하나하나 조합해서연결시킨다.어제도 얘기했듯 요즘은 턴어라운드에 따라다음 레파토리의 연결성에 좀 신경쓰고 있다.그리고 템포를 올리면 아무래도 익숙하고 쉬운 라인이 먼저 나온다.조금씩 3연음도 추가하고 있다.아직도? 매끄럽지가 못하다.계속 하는거다.될때까지.. 2024. 12. 2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