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네번째 스탠다드곡이다.
심플한 멜로디에 마디까지 짧은
내가 하기에 아주 좋은 곡이다.ㅎ
마이너의 곡이지만
난 이론적으로 코드 분석 할 때
메이저로 분석을 한다.
그렇게 배웠다.
아직 더 배워야 하지만,
예전 스탠다드 진행 할 때 해놓은
코드 분석으로 현재 스탠다드곡은
연습하고 있다.
물론 분석이 안된 새로운 곡은
레슨을 통해 선생님과 분석을 해서 진행 할 예정이다.
이 곡은 따로 만들어 놓은 라인이 없어서
어제 오후동안 짜 맞추웠다.
해서 뭔가 확실한 시나리오가 아닌
애드립..
아니 오부리 같은 느낌?
블루스 라인을 최대한 많이 넣었다.
내가 알고 있는게 그거니깐..
4도진행에서는 가이드톤을 써주고
가이드톤!
코드톤에 이어 가이드톤?이다. 코드톤도 아직 업데이트 못했는데.ㅋㅋ 가이드톤 이란? 말 그대로 "안내"라는 뜻이다. 배우고 있는 코드톤을 연결해준다고 할까? 정말 유용한 연습방법이다. 현재
easyjazzguitar.tistory.com
멜로디도 조금 블루지한 느낌으로 연주했다.
좀 더 빠른 템포로 하고 싶었으나..
솔로시 3연음의 한계로 인해..ㅋㅋ
적당히 타협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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