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eacher

네번째 스탠다드곡은

피쳐스~

이 곡 역시 썸머타임 처럼

마디가 짧은 곡이다.ㅎㅎ

아주 경쾌하고 신나는 곡이다.

해서 빠다(트럼펫)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원곡 역시 그렇고..

스탠다드곡은 솔로 보다 멜로디가 

아주 중요하기에 멜로디 연주에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음..

이번 역시나 원곡을 벗어난 내필이다.

솔로야 뭐..

블루스 마냥 갔다 붙여서 쓰면 된다.

코드 분석에 맞게 말이다.

멜로디를..

우선 스탠다드의 계획은

조금 내가 하기에 쉬운 곡으로

10곡을 채운 후에..

다시 어텀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솔로 코러스를 늘리는게 아니라

멜로디를 원곡에 맞게

그리고 대가 들의 스탠다드 멜로디를

카피 할 예정이다.솔로가 아니다.

멜로디이다.

그럼 그 멜로디 라인에 맞게 솔로는 맞추면 된다.

어제 레슨 하면서도 언급했지만,

스탠다드곡을 연습하는건 멜로디를 위한

시간이기에,솔로는 지금 수준이면 됐고

멜로디 연습을 많이 하라고 당부 한다.

 

The Preacher(250123) - Full Score.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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