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탠다드 곡!
역시나 멜로디가 어렵다.
그루브감?
맛깔나게 연주하는게 쉽지 않다.
솔로야 뭐..
기존 어텀에서 벗어나질 않는다.
왜냐?
이것 밖에 모른다.
내가 아는것만 하는 것이다.ㅎ
뭐 블루스 역시 마찬가지다.
작년 1월부터 처음 블루스 할때도
몇일이 걸렸듯이..
올해 스탠다드도 1곡에 지금처럼 일주일?
점점 일수가 줄어들어..
연말쯤에는 하루에 하나씩 연주가 될때까지..
아! 근데 아마 그건 불가능할듯..ㅋㅋ
코드가 죄다 달라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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