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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130

Jazz Blues in Bb #69 오늘의 3코러스..오늘은 일정이 다소 여유가 있다.물론 쉬는 날인데,출근이 아쉽긴 하지만?내일 쉰다.ㅎ오늘도 역시나 심플하게 녹음 했다.요즘 아치탑 기타를 자주 사용 한다.사실 판매 하려고 내놓은지는 오래 되었는데워낙 국내에 인지도가 없다보니아직도 판매가 안되고 있다.올해 까지 두고 보고 안 팔리면 내가 소장 할 생각이다.정말 좋은 기타다.소리도 너무 좋고..연주 내용으로 돌아와서2번째 3번째 라인을 같은 라인을 사용했다.그리고 5-1-4도 진행에서 가이드톤을 활용했다.정말 심플 그 자체..나의 이지 재즈 컨셉에 맞게 하고 있다.ㅎ 2024. 12. 19.
Jazz Blues in Bb #68 어제의 블루스이다.영상만 후딱 올리고..블로그는 작성을 못했다.ㅎ어제 녹음후 오늘 작성이라생동감이 없어 남길 글이 떠오르지가 않는다.ㅋ그나저나 아루바 기타가정말 날이 갈수록 소리가 좋아지는 것 같다.걍 이 한대만 있어도 될듯.. 2024. 12. 19.
Jazz Blues in Bb #67 어제의 3코러스이다.어제 출근 시간이 촉박해서악보를 만들지를 못했다.오늘 아침에 부랴부랴 업데이트 한다.라인이야 뭐 계속 리듬 놀이이다.조금씩 바꿔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2024. 12. 17.
Jazz Blues in Bb # 64 3코러스를 하루에 두개씩이나?와우! 많이 발전 했다.ㅋ오전에 올리고 낮잠 한숨 자고요즘 2~3분이면 원테이크 녹음이 끝나니부담없이 녹음 했다.물론 그전 라인 구상이나충분히 연습을 한다.이번 3코러스 컨셉은 그냥 흐르는데로..첫 테마를 어떤걸 하냐에 따라라인이 떠오른다.그걸 토대로 맞춰보고 연습해보고바로 녹음한다.그런 일련의 과정들이 점점 짧아지고 있긴 하다.이제 더 발전 하려면무념무상으로 기타를 손에 쥐고반주가 흐르면바로 짠! 하고 연주가 되어야 한다.그럴려고 매일 연습한다. 2024. 12. 13.
Jazz Blues in Bb #63 오늘의 블루스.오늘은 es-330이다.이유는?나일론 새들 교체. Gibson es-330 나일론 새들 교체한달전쯤? 이베이에 주문해놓고잊고 있었다.사실 저번주에 왔는데..귀찮..어제 작업하고 오늘 기록을 남긴다.이게 예전 빈티지모델은 새들이 나일론이었다.요즘 기타들은 스댕이다.난 우드를easyjazzguitar.tistory.com그 전에 라인 먼저 얘기하고..오늘은 어제 블루스 라인의 변형이다.늘 그렇지만..ㅎ물론 100% 창작이 아니다.난 요즘 영감을 받고있는 재즈기타리스트의 라인을틈틈히 카피하고 있다.전에도 언급했지만 연주자의 특성이 있고늘 같은 라인으로 리듬놀이를 한다.이 라인 역시 마찬가지다.나도 그걸 배우고 있다.그리고 중요한거는내껄로 만들어야 한다.매번 듣고 카피하면서 감탄을 한다.어? 이 .. 2024. 12. 13.
Jazz Blues in Bb #62 어제 하루 쉬고다시 3코러스이다.음..뭐 오늘도 역시나 같은 라인이고특이점은 2~3째 마디에 자주 쓰는 라인인데첫코러스에서 5~6째 마디에 동일하게 썼다는거..뭐 코드진행이 같은니깐..ㅎ3코러스는 4째마디 1도로 시작하는 가이드톤 넣어주고..음 175가 톤이 좀 잡혀 가는듯..좀 얘는 까탈스러운듯..ㅋ 2024.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