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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130

Jazz Blues in Bb #61 오늘 3코러스도 리듬 변형에 신경 썼다.근데 이게 충분한 연습이 이뤄지지않으면 안된다.버릇처럼 나와야되는데..아직이다.라인이야 뭐어제랑 차이도 없고 템포를 느리게 했는데도,뭔가 망설이고 주저하는 플레이가보인다.ㅎ 2024. 12. 10.
Jazz Blues in Bb #60 오늘의 3코러스..음 역시나 같은 라인이지만?리듬 바꾸는데 주력했다.처음으로 8비트 3연음이 아닌4비트 3연음을 시도 했다.어렵다 어려워..ㅋㅋ정말 리듬은 무궁무진 하다.왜 라인 늘릴 생각 말고박자,리듬만 하라는지 알것 같음..정말 리듬 차이로 뭐..다른 연주곡이 되어버린다.늘 똑같은 라인인데 말이다. 2024. 12. 9.
Jazz Blues in Bb #57 또 블루스..ㅎ이런 사골도 없을듯..우려내고 우려내도 계속 나온다..ㅋ늘 하는거 오늘은 순서를 바꿔봤다.물론 순서라는게 정해져 있는건 아니지만?보통 기승전결 이라고 한다.드라마 또는 영화도 그러 하듯..연주 역시 첫코러스는 보통 잔잔하게 테마식으로..2번째 좀 달궈 주고3코러스 클라이막스로 치달아서?대가들은 마무리를 코드보이싱이나옥타브 주법이나 뭐..그러고 다시 테마로 돌아가고..블루스 형태가 거의 이렇게 진행된다.그래서 턴어라운드가 아주 중요하다.그에 따라 진행의 방향이 결정된다고도 볼 수 있다.빠른 템포는 아니지만나름대로 리듬을 타려고 애썼다. 2024. 12. 6.
Jazz Blues in Bb #56 또 3코러스이다.오늘은 쉬는날..여유가 있는 관계로(오전부터 바빴지만..)카피를 했다.좀 억지스럽긴 하다.뭔가 짜 맞추려니..흐름대로..리드미컬하게 나와야 되는데..아이고..모르겠다. 2024. 12. 5.
Jazz Blues in Bb #55 오늘도 3코러스..이제 라인 구성은 첫 테마를 뭘로 하냐에 따라2~3코러스의 라인이 떠 오른다.물론 무한 반복 이지만..선생님이 그게 좋은 거라 했으니 뭐..계속 이대로만 연습 하면 될 듯 하다.오늘은 오랜만에 17인치 기타를 꺼냈다.내가 가지고 있는 풀할로우 기타중 제일 오래된 친구이다.아무래도 뭐 뒷방에 밀릴 수 밖에 없었다.매물로 내놓은지도 꽤 되었는데문의만 몇번 있을 뿐 국내 인지도가 없는 브랜드라..기타는 정말 좋은데..ㅎ오래된 기타줄도 갈고, 지판에 오일도 먹여주고닦고 녹음을 해 보왔다.역시나 구관이 명관..최근에 이것저것 기타를 쓰면서 느끼지만확실히 풀할로우 기타는바디가 커야 제맛인것 같다.ㅋ내몸이 작아서..팔이 짧아서..손이 작아서..다 핑계지..뭐..정말 큰 바디에서 오는 그 울림을 어찌.. 2024. 12. 4.
Jazz Blues in Bb #54 또 3코러스이다.이제는 테마 라인이어느정도 자리 잡힌듯 하다.지금 한 3가지 정도 되는듯 하다.템포에 따라..이게 템포에 따라 라인도 어울리는게 있다.아 끈적끈적한 슬로우 해보고 싶다.리듬이 안나와서..ㅋㅋ 2024.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