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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179

Fly me to the moon 이번 스탠다드는플라이 미 투 더 문~멜로디가 아주 아름다운 곡이다.근데 멜로디를 배려버렸네..ㅋ스탠다드를 시작하면서예상은 했지만 멜로디가 정말 어렵다.리듬과 맛을 살리기에 아직 역부족이다.박자 또한 계속 왔다리 갔다리 하고..솔로야 뭐 딱히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라인 위주로 하기에..아직 어려운건 없다.단, 스탠다드 솔로 경우멜로디 라인의 맛을 살려 솔로 연주를하는 경우가 대다수다.난 초보이고 배우는 입장이기에아직 그 레벨까지 생각하기는 이르다.블루스가 그러했듯..코드진행과 마디세는게 우선 목표이다.즉흥으로 가기위해선 필수 항목이다.올해 목표는 코드진행과 확실한 마디 체크!!여기에 중점 두고 연습 할 계획이다. 2025. 1. 17.
Jazz Blues in Bb #89 어제의 블루스.첫코러스 5마디 4도진행에서3연음 라인 리듬감이 참 어렵다.계속 반복적으로 하고 있지만..그리고 3번째 코러스 2-5-1라인은포지션의 변화를 줘봤다.조금씩 다양한 포지션의 연주도 익숙해져야 한다.같은 음이라도 뉘앙스가 다르다.ㅎ 2025. 1. 16.
Jazz Blues in Bb #88 오늘의 블루스.느린 템포로 했다.리듬감,그루브감..을 논하기 전에박자가 우선 중요하다.칼박! 칼박!아직 불안함이 느껴진다.지속적으로 템포를 올렸다가,내렸다가반복을 하고 있지만뭔가 기계적인 반주에 익숙해지고 있다.선생님이 향후 팀으로 합주를 할 경우박자땜에 엄청 싸운다 하더라..이게 사람마다 박자감이 다 달라서..ㅋㅋ그래서 엊그제 처럼 반주를 내가 녹음하고그 반주에 맞춰 솔로를 해보고이런 연습도 필요하다라고..앞으로 꾸준히 반주 녹음도 늘려가야겠다. 2025. 1. 14.
Jazz Blues in Bb #87 오랜만에 한 듯한 느낌적인 느낌?뭔가 새로운걸 시도 했다.바로 컴핑!!반주를 직접 해 보왔다.완전 실패다.ㅋㅋ아주 그냥 난리 블루스가 되었네..반주가 참 중요하단걸 새삼 느낀다.이게 반주 따로, 솔로 따로 녹음해서연결하다보니 뭐 전혀 매치가 안되는 느낌.코드 뉘앙스 톤도 솔로랑은 다르다 보니..코드 톤 세팅도 많은 연구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2025. 1. 13.
Easy Blues in Bb #2-17 와우..오랜만에 이지로 돌아왔다.음..오늘은 늦어서 영상 올릴 예정은 없었는데..ㅎ뭔가 아쉬워서..딱 1코러스로 달래본다.뭔가 좀 펑키? 스럽게 하고 싶었다.이지 컨셉에 맞게 실험적으로다가..ㅎ꾸준히 하고는 있지만과연 그루브한 리듬감이연습으로 가능한가?라는 의문이 든다.ㅋㅋ 2025. 1. 11.
I'll Close My Eyes 두번째 스탠다드 곡!역시나 멜로디가 어렵다.그루브감?맛깔나게 연주하는게 쉽지 않다.솔로야 뭐..기존 어텀에서 벗어나질 않는다.왜냐?이것 밖에 모른다.내가 아는것만 하는 것이다.ㅎ뭐 블루스 역시 마찬가지다.작년 1월부터 처음 블루스 할때도몇일이 걸렸듯이..올해 스탠다드도 1곡에 지금처럼 일주일?점점 일수가 줄어들어..연말쯤에는 하루에 하나씩 연주가 될때까지..아! 근데 아마 그건 불가능할듯..ㅋㅋ코드가 죄다 달라서..ㅎ 2025.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