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톤 연구25 기타 톤! #23 오랜만에 기타톤이다.한동안 빈티지 기타톤에 줄곧 고정채로 사용을 했다.워낙 기타 자체의 소리가 기가 막히니..귀찮은것도 있고.ㅎ다른 애들도 빈티지 기타 셋팅에사용을 했는데..음..아무래도 조금 톤이 쏜다.특히 노랭이가 더 그렇다.잡음도 심하고여튼 뭐 기존 고정 노브에서 각 1단계 정도줄였는데 사실 딱히 감은 안온다.근데 오늘 블루스는 톤보다 피킹을 최대한 부드럽게 해보려했다.그래서 맥아리(힘이)가 없다.ㅋㅋ볼륨도 작고..ㅎ피크에 따라서도 소리가 달라지니 원..어렵다. 2024. 10. 23. 기타 톤! #22 오늘 녹음은 좀 자연스러운 톤?난 참 까다로운게 그냥 단백하고있는 그대로의 본연의..ㅎㅎ이걸 추구하고 좋아한다.뭔가 디지털 적인 가공된 소리는 별로다.그래서 아주 오래된 자연 건조된빈티지 기타를 찾게 되는 것 같고,엠프 역시 진공관을 선호 하는 것 같다.오늘 톤은 좀 기름기가 빠진 단백하다.물론 내 귀에 말이다. 2024. 8. 22. 기타 톤! #21 빈티지는 역시나실버엠프(펜더)인것 같다.아루바는 블루스?엠프를 줄 곧 사용중이다.근데 빈티지는 실버가 딱인것 같다.오늘은 평소와 다르게베이스, 트러블을 기존 3에서 2로 줄여보왔다.그리고 마이크 자리를중간쯤으로 옮겼다.모니터 스피커 때문인지 계속 베이스가 둥둥 거리는게여간 거슬리는게 아니다.마이크 자리를 중앙쪽으로 하니조금은 방방거리는게 없어지긴 했다.그래도 아직 이 기타의진짜 소리를 아직 뽑지는 못하고 있다.음..빈티지 엠프를 들여야 하나? 2024. 8. 21. 기타 톤! #20 오늘은 정말 특별하다.어제 새로 들여온 기타로 일본 오사카를 가다!(Gibson es-125 1962)ㅋㅋ나에게도 이런 날이 올 줄이야..ㅎ사실 드림기타는 es-330이었다.딱히 빈티지에 관심은 없었지만올해 다시 기타를 하기로 맘먹고운이 좋게 지인께 저렴하게 기타를 구매하였다.그때만 해도easyjazzguitar.tistory.com 첫 녹음을 하였다.아니 어떻게 이 오랜세월이 지났는데잡음이..없을까? ㅎ신기 할 따름이다.기타줄을 토마스틱 012로 세팅하고대충 예전 엠프 톤 세팅하고들었을때 정말 감동이었다.정말 다른 기타리스트 들의 es-125 그맹글한 소리가 내기타에서도 나왔다.당연한건가? 같은 모델이니 ㅋㅋ근데 이게 참 영상으로,오디오로 듣다가내가 직접 들으니 이건 뭐말로 표현 할 수가 없다.정말 .. 2024. 8. 17. 기타 톤 ! #19 오랜만에 작성한다.거의 뭐 고정이라 안했는데오늘 노랭이가 소리가 잘 뽑혔다.물론 내 기준으로 말이다.사실 늘 맘에 안들었는데오늘은 어째 소리가 너무 좋다.이게 참 톤노브가 거의 비슷한데왜케 그때그때 소리가 달라지는지..ㅎ 2024. 8. 15. 기타 톤! #18 한동안 거의 고정 세팅이라안올리다가 오늘 오랜만에 노랭이(싱글픽업)로연주해서 기록을 남긴다.늘 뭔가 좀 아쉬웠는데..오늘은 좀 잘 뽑힌?것 같다.당연 내생각이다.ㅎ그리고 오늘 사용한 피크는 요놈이다. 2024. 8. 6.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