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18 Back At The Chicken Shack 제목이 길다.오랜만에 숏츠다.원곡이야 뭐 당연 3~4코러스이지만1코러스 짧게 연습 했다.음..조금 순서가 1코러스 9째마디 부터시작해서 2코러스 12마디를 연주했다.개인적으로 더블 노트 밴딩과 3연음의라인이 정말 리드미컬하게 연결되어 진다.물론 난 아직 형편없다.케니 버렐옹 인데 뭐 두말하면 잔소리지..살아있는 재즈 기타의 전설 아니겠는가.정말 리듬이끝내준다.정말 그냥 펜타 스케일 하나로심플한 라인이지만리듬으로 조져버린다.또 역시나 결국 리듬이다.라는 결론이다.ㅎ 2025. 6. 27. Jazz Blues in Bb #128 다시 블루스 시리즈이다.음..뭐 늘 같은 사골이지만..ㅎ최근에 카피에 집중하고 있다.블루스든 스탠다드이든시리즈는 계속 하면서카피 역시 연습해서꾸준히 올릴예정이다. 2025. 6. 24. Dink's Blues #2(Grant Green) 오랜만에 블루스 카피이다.벌써 1년전 숏츠로 한코러스 Dink's Blues(Grant Green)오늘은 카피를 해보 왔다.카피도 아주아주 중요한 연습 방법이다.사실 지금껏 카피를 잘 안 했다.아니 안 했다라기보다 못했다.ㅎ즐겨 듣는 그랜트 그린의 Dink's Blues이다우선 1 코러스만 급조로easyjazzguitar.tistory.com 녹음한 영상이 있다.벌써 1년이라니..오늘은 2코러스 ㅎㅎ이게 정말 단순한 라인인데이분의 리듬은 정말..따라 할 수가 없을 정도다.일반 반주에 맞추면 정말박자,리듬 맞추기가 어렵다.구독하는 분중에 그랜드 그린을집중적으로 카피해서 올리는 유투버가 있다.그분 역시 기타리스트인것 같은데연주 영상은 없고카피해서 친절히 악보까지 올려놓는다.많이 참고 하고 있다.하여튼 연주 .. 2025. 6. 20. Summertime #4 결국 3코러스 다 카피 했습니다.2코러스까지만? 하려 했는데..음..이왕 뭐..역시나 어렵네요.마지막 코러스이다 보니아무래도 클라이막스이고코드 보이싱에3연음 리듬이 연속 4마디가아주 그냥 곡의 흐름을 절정으로끌어 올립니다.크으..너무 멋찝니다.그걸 제가 망쳤네요.ㅎ겨우겨우 따서 녹음 하긴 했는데역시나 원곡 템포는 따라 갈 수가 없고그나마 130에서 또 줄여 이번엔 120으로 했네요.역시나 리듬이 안나오네요.뭐 역시나 시간 투자 대비 입니다.그것은 거짓말을 할 수가 없죠.틈틈히 연습해서 완성도를 올려야겠습니다.또 다른 곡도 카피도 하구요. 2025. 6. 20. Summertime #2 정말 오랜만에 스탠다드곡이다.물론 새로운 곡은 아니고..음..고민하다 스탠다드곡중 마디 짧은 ㅎㅎ멜로디는 전 연주와 거의 동일하고솔로 1코러스를 나의 최애 기타리스트오카야스 곡을 카피했다. Yoshiaki Okayasu - 주제 www.youtube.com 확실히 귀는 좋아졌다.근데 원키를 찾는데 애를 먹었다.원곡키는 Am=CM오카야스 곡은 Dm=FM하여튼 정말 너무나 닮고 싶은 기타리스트이다.다른 이들이랑은 확실한자기만의 연주가 있다.이분은 음(노트)들 하나 하나를허투로 쓰지를 않는다.그 음들의 배열(스케일) 라인들이정말 너무나 이쁘고 멋지다.그리고 마디 시작 전 엇박자가 많아서리듬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된다.난 블루스 라인들을 보면마디 시작 전 끝에 엇박으로시작하는 경우가 많다.그것은 엇박을 의식함으로.. 2025. 5. 23. Jazz Blues in Bb #121 어제의 블루스이다.이번 라인은 120번의 응용 편이다.물론 기존 늘 연습했고 녹은 했던라인들이다.지속적으로 바리에이션자연스럽게 나오게..그게 연습과 영상을 꾸준히 올리는이유이기 때문이다.근데 저번 녹음 때도 그랬는데..박자나 리듬이 다시 리셋된 기분이다.뭐 전에 영상 역시 완벽한 건 하나도 없다.근데 그런 느낌을 받는 게어느 정도 시간텀이 있었는데저번부터 계속 영상 올리고들으면서 악보 작업 할 때바로 체감이 되고 있다.즉 시간텀이 짧아진 것이다.좋게 생각하면박자감이나 리듬감이 예전보다정밀도가 올라서?아님 귀가 한 단계 레벨업 돼서?흠..벤자민의 시간이 거꾸로 가듯..뭔가 ㅋㅋ확실한 건 듣는 귀는 좋아지긴 했다.늘 같은 라인이지만블루스곡 키가 달라도늘 하는 Bb키로 바로 라인을 잡아연주가 되는 걸 보면 말.. 2025. 5. 1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