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는 역시나
실버엠프(펜더)인것 같다.
아루바는 블루스?엠프를
줄 곧 사용중이다.
근데 빈티지는 실버가 딱인것 같다.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베이스, 트러블을 기존 3에서 2로 줄여보왔다.
그리고 마이크 자리를
중간쯤으로 옮겼다.
모니터 스피커 때문인지
계속 베이스가 둥둥 거리는게
여간 거슬리는게 아니다.
마이크 자리를 중앙쪽으로 하니
조금은 방방거리는게 없어지긴 했다.
그래도 아직 이 기타의
진짜 소리를 아직 뽑지는 못하고 있다.
음..
빈티지 엠프를 들여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