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톤에 이어 가이드톤?이다.
코드톤도 아직 업데이트 못했는데.ㅋㅋ
가이드톤 이란?
말 그대로 "안내"라는 뜻이다.
배우고 있는 코드톤을 연결해준다고 할까?
정말 유용한 연습방법이다.
현재 블루스 연주는 모두 가이드톤을 활용한 연주이다.
먼저 블루스 12마디 중 4번째인
5-1-4 진행에서 사용할 수 있다.
즉 4도 진행에서의 유용한 방법이다.
이 역시 여러 패턴을 만들 수 있다.
간단하게 그림으로 설명하면
5도 코드톤 1 3 5 7로 시작해
4도 3도 연결!
그리고 마지막 1도 코드에서 3도로 해결!
대표적인 패턴을 올렸다.
이외에도 리듬을 바꿔서
또 많은 패턴을 만들 수 있다.
이 방법이 정답은 아니다.
블루스 스케일도 있고
펜타토닉도 있다.
단지 재즈 즉 즉흥연주에 있어서
코드톤이나 가이드톤만 잘 활용하면
바로 연주가 가능하단 것이다.
그리고 메이저가 있으면
마이너도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