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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Blues in Bb #104 정말 오랜만에블루스 시리즈를 올리네요.3주 만에.. 104번째 블루스~스탠다드 멜로디 연습을 하면서블루스 역시 멜로디 있는 곡들 위주로연습을 하고 있는데..뭐 물론 멜로디를 하던, 솔로 3 코러스를 하던딱히 달라진건 없는데..어디에 중점을 두냐? 의 차이인 듯합니다.늘 하던 솔로 라인이기에 바리에이션 마냥주기적으로 돌아가는데오늘 연주한 라인을 언제 했나..영상을 검색해서 들어보면 템포 라던지 박자, 리듬이 지금 들어보면아주 엉망이네요.ㅎ긍정적인 건 시간이 갈수록 그런 미세한 부분들이캐치가 된다는 건 그래도 조금씩 레벨업이 되고 있다는 반증이니.. 오랜 시간을 두고 시작한 터라지금처럼 꾸준히만 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2025. 3. 28.
Straight No Chaser 블루스로 아주 유명한 곡이다.아마도 이 곡을 연습 안 한 분들은 없을 듯..8비트로 뭔가 끊임없이 반복될 듯한 멜로디이다.이게 참 그래서인지?마디별로 달라지는 라인에 헷갈린다.원곡은 빠르고 뭔가 통통 튀는 리듬을 아주 잘 살려야 되는 라인이다.근데 현재의 내 레벨은 템포가 130이다.그래서인지 녹음하고 듣고 보니뭔가 늘어지고 리듬 맛이 안 난다.솔로야 뭐 그냥 늘 연주하는 것 중떠오르는 걸로 연주했다.마지막 2-5-1라인은최근에 찰리 크리스천의 Ad Lib Blues의  Ad-Lin Blues오랜만에 블루스이다.이번 블루스는 카피이다.찰리 크리스천 아마 재즈를 배우는 사람들이라면모르는 이가 없을 분이다.기타에 최초로 픽업을 단 분이기도 하고..정말 심플한 1-4-5도 진행의 솔easyjazzguitar... 2025. 3. 17.
Ad-Lin Blues 오랜만에 블루스이다.이번 블루스는 카피이다.찰리 크리스천 아마 재즈를 배우는 사람들이라면모르는 이가 없을 분이다.기타에 최초로 픽업을 단 분이기도 하고..정말 심플한 1-4-5도 진행의 솔로이다.근데 정말 단순한 리듬일지라도,카피는 역시나 다르다.똑같이 박자며,리듬을 맞추는 게 정말 어렵다.일반 반주에 하면 정말 밋밋한 연주가 될 것이다.이 양반의 리듬을 난 살리수 없기 때문이다.그래서? 묻어 간다.2 코러스 3 연음 연속 패턴이 있는데,템포가 155인데 안된다.ㅎ얼버부리며 트랙 사운드에 묻어간다.악보는 따로 만들지 않았다.검색하면 많이 나오고 나도 귀카피를 안 하고타브 악보를 참고했다.물론 포지션은 내손에 편한 데로 했다. 2025. 3. 15.
Jazz Blues in Bb #103 정말 오랜만에 블루스~날짜를 보니 10일만에..여튼 뭐 요즘 좀 생각이 많아지고 있긴 한데..뭐 쉬어갈때도 있죠.^^ 2025. 3. 2.
Jazz Blues in Bb #102 다시 블루스이다.그냥 지속적인 반복이라고 볼 수 있다.딱히 언급 할 것도 없고.. 2025. 2. 22.
Jazz Blues in Bb #101 블루스가 100곡을 넘어섰다.뭐 딱히 의미를 두진 않는데..과연 이 블루스 시리즈가몇 번까지 갈지 궁금하긴 하다.여하튼 뭐 늘 하던 대로 라인을 그렸다.이제는 좀 고착화? 되는 듯하다.시작 라인에 따라 뭔가 시나리오처럼정해져 나온다.뭐 3자 입장에선 따분할 수도..하지만? 난 연습이다.무한 반복 지금 보다 더욱더 자연스럽게나올 때까지..영상을 올리고 선생님한테 톡이 왔다."3 연음이 많이 부드러워졌다."이제 120 정도의 템포에서는 좀 여유가 생겼다 라고 할까?하지만 아직도 다시 들어보면박자라던지 리듬이 많이 부족하다.정말 평생 블루스만 하면 칼 같은리듬이 나올까?몸에 체득이 되려면 정말 오래 걸릴 듯하다. 2025.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