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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Blues in Bb #88 오늘의 블루스.느린 템포로 했다.리듬감,그루브감..을 논하기 전에박자가 우선 중요하다.칼박! 칼박!아직 불안함이 느껴진다.지속적으로 템포를 올렸다가,내렸다가반복을 하고 있지만뭔가 기계적인 반주에 익숙해지고 있다.선생님이 향후 팀으로 합주를 할 경우박자땜에 엄청 싸운다 하더라..이게 사람마다 박자감이 다 달라서..ㅋㅋ그래서 엊그제 처럼 반주를 내가 녹음하고그 반주에 맞춰 솔로를 해보고이런 연습도 필요하다라고..앞으로 꾸준히 반주 녹음도 늘려가야겠다. 2025. 1. 14.
Jazz Blues in Bb #87 오랜만에 한 듯한 느낌적인 느낌?뭔가 새로운걸 시도 했다.바로 컴핑!!반주를 직접 해 보왔다.완전 실패다.ㅋㅋ아주 그냥 난리 블루스가 되었네..반주가 참 중요하단걸 새삼 느낀다.이게 반주 따로, 솔로 따로 녹음해서연결하다보니 뭐 전혀 매치가 안되는 느낌.코드 뉘앙스 톤도 솔로랑은 다르다 보니..코드 톤 세팅도 많은 연구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2025. 1. 13.
I'll Close My Eyes 두번째 스탠다드 곡!역시나 멜로디가 어렵다.그루브감?맛깔나게 연주하는게 쉽지 않다.솔로야 뭐..기존 어텀에서 벗어나질 않는다.왜냐?이것 밖에 모른다.내가 아는것만 하는 것이다.ㅎ뭐 블루스 역시 마찬가지다.작년 1월부터 처음 블루스 할때도몇일이 걸렸듯이..올해 스탠다드도 1곡에 지금처럼 일주일?점점 일수가 줄어들어..연말쯤에는 하루에 하나씩 연주가 될때까지..아! 근데 아마 그건 불가능할듯..ㅋㅋ코드가 죄다 달라서..ㅎ 2025. 1. 9.
Jazz Blues in Bb #86 오늘의 블루스역시나 뭐 늘 같은 바리에이션~늘 같은 라인이니딱히 설명 할 것도 없고 뭐스탠다든는 멜로디 연습을충분히 하여야 하기에다소 시간이 걸리네..솔로야..뭐 대충..ㅋ멜로디를 맛깔나게 연주해야 한다.ㅎ요즘은 빈티지 기타들을 자주 이용하니 톤이 점점살아나고 있는 걸 느낀다.125씬 같은 경우 처음에 참..톤이 애매모호 했는데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고,물론 이제 익숙해져서 그런거일수도..125 통도 점점 살아난다.ㅎ 2025. 1. 8.
Jazz Blues in Bb #84 오늘의 블루스오늘은 의식의 흐름대로..물론 처음 각색은 한다.라인의 구도를 잡고 연결성이물 흐르듯 어울리게 가는지..체크 해보고뭐 나쁘지 않으면바로 녹음 원테이크..이제 올해부턴 스탠다드도 차근차근연습해서 이렇게 바로 원테이크로녹음 되는 날이 오길.. 2025. 1. 5.
Jazz Blues in Bb #83 오늘의 블루스템포를 올리고 늘 동일한 라인으로3코러스 후딱 녹음했다.이게 참 점점 고착해 되어간다.템포가 빨라지면 딱 이런 라인이 떠오른다.느려지면 또 느려지는데로..ㅎ평소 150템포에서 자재하던 3연음을 조금 넣었다.지금은 딱히 듣기에 나쁘진 않은데,몇개월 후 들으면 또 다르겠지.ㅎ지금 3개월전 영상을 보면 그러하듯.. 2025.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