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이지로 왔다.
요즘 근무 일정이 애매해서 며칠 업로드를 못했다.
음..
뭐 연주야 늘 똑같은 거니 할말은 없다.
최근에 기타 스트링을 니켈 013으로 교체후
소리 알맹이가 조금 굵어지긴 했다.ㅎ
니켈 특유의 마찰 소리 역시 ㅎ
예전엔 이 마찰소리를 참 좋아 했었는데..
재즈 배운다고 계속 플랫와운드에 익숙해져
지금은 조금 어색하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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