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F이다.
늘 똑같은 라인
계속 반복 연습 한다.
그러다가 하나씩 새로운 리듬이 생기고
박자가 만들어지며
무한 반복으로 연주가 되는
이제는 머릿속에 떠 올리지 않아도
손이 알아서 연주하는
과연 그런 날을 꿈꾸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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