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3코러스이다.
오늘은 기존 늘 하던 124쯤? 템포로 했다.
음..
최근에 계속 150이상으로 녹음을 해서
조금은 수월할꺼라 생각했는데..
물론 좀 느리게 느껴지긴 한다.
하지만 늘 플레이 하는 라인이지만
뭔가 내가 템포 안에서
자유롭게 연주를 하는게 느껴지지가 않는다.
아직도 뭔가 쫓기고, 다음 라인 생각에
여유롭지가 않다.음..
라인 또한 3코러스를 한곡의 연주로
늘 생각해야 되는데
아직도 각 코러스 연주가 제각각 이다.
뭔가 어거지로 짜집기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많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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