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키2 The Chicken 전에 우연히 유투브를 보다가더 치킨? 저것도 스탠다드 인가?헐..펑크다.난 아주 옛날 기타에 관심을 가질때 부터이런 펑키 그루브 곡을 너무나 좋아했다.그냥 뭐 어깨가 들썩들썩..뭣도 모르고 이런곡을 찾아 카피를 해보려애를 썼지만? 도저히 리듬을 따라 할 수가 없었다.당연했다.ㅎ기본이 안되어 있으니..정말 우연히 어제 아이들이 낮에 치킨 먹고 싶단 말에오늘은 이 곡이다.^^ 정했다.ㅎ뭐랄까..인트로 베이스 라인인데이 리듬이 안될줄 알았다.물론 완벽하진 않지만 순간 나도 놀라웠다.리듬이 나온다는게..펑키는 16비트로 잘게 쪼개서 연주를 해야한다.템포가 105로 느리지만 16비트로 해야하니 8비트 기준으로는 210 템포가 되는거다.아직 8비트 기준 170 겨우 하는 나로서는 아직 부담이 있는 곡이다.여튼 멜로.. 2025. 2. 17. Easy Blues in Bb #2-17 와우..오랜만에 이지로 돌아왔다.음..오늘은 늦어서 영상 올릴 예정은 없었는데..ㅎ뭔가 아쉬워서..딱 1코러스로 달래본다.뭔가 좀 펑키? 스럽게 하고 싶었다.이지 컨셉에 맞게 실험적으로다가..ㅎ꾸준히 하고는 있지만과연 그루브한 리듬감이연습으로 가능한가?라는 의문이 든다.ㅋㅋ 2025. 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