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
어제 미리 약속을 잡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하남까지 가서 가져왔다.ㅎ
과연 좀 더 나은 사운드가 될지..
모니터는 뭐 중고 구형이지만..
소리엔 이상 없으니..
좁은 방구석에서는 얘도 차고 넘친다.
하..근데
저 좁은 책상에 어찌 세팅 할까..
또 고민이 늘어난다.
오디오 케이블은 미포함이라
따로 주문해서 다음주 올듯 하다.
스탠드를 사자니..얘도 값이 만만치 않고
참 장비는 돈지랄이 맞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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