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예전에 한참 연습했던
라인들을 조합해서 녹음을 한다.
뭐 어제 거랑 별반 다르진 않지만
이게 컨셉 이니깐..
계속했던걸 정말 지겹도록 해야
손에 익고 머릿속에 안 그려도
손이 움직이고 그걸 순간적으로
리듬을 바꾸고 노트들을 움직일 때
비로소 즉흥의 시작이다.
음..
아직 멀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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