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이지이다.
가끔 이게 이지가 맞나?
싶을때가 있다.
오늘 5번째 마디의 릭은
선생님 블루스에서 따왔다.
하 3연음인데 이거 살리는게 아주 어렵다.
아직 부족하지만 이 마디만 몇시간 연습한 듯 하다.
정말 아직 갈 길이 멀다는걸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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