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이지다.
이번엔 G키다!
G키는 셔플? 슬로우? 블루스의
대표랄까?
물론 내 생각이다.
흔히 G키 하면 사실 떠오르는게
뭔가 끈적한 멜로디다.ㅋㅋ
그래서 슬로우를 도전해 보왔다.
역시나 무모한 짓이었다.
사실 느린템포가 정말정말 어렵다.
박자가 조금만 늘어져도 곡이 엉망이 된다.
역시나 ㅋㅋ
리듬도 밋밋하고..
슬로우는 손맛, 필로 연주하는 경우가 많기에..
지금껏 느린템포 영상이 없는게 그 반증이다.
아직 내공이 한~~참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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