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3코러스.
오늘도 역시나 반복 이지만
피킹을 부드럽게 하려고 애썼다.
좀 톤이 나은것 같기도?
빈티지 기타가 참 좋은건
그냥 있는 그대로의 소리..
연주자의 있는 그대로 소리를 내어주는것 같다.
그래서 한편으론 다루기 힘든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처음 125를 사고 녹음을 할때
많이 당황했다.ㅋㅋ
뭔가 실력이 뽀록 나는 느낌?
불과 몇개월 사이 실력이 늘었다는것 보다
이제 조금 익숙해져서 뭐..
정말 P90의 톤은 너무나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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