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한 듯한 느낌적인 느낌?
뭔가 새로운걸 시도 했다.
바로 컴핑!!
반주를 직접 해 보왔다.
완전 실패다.ㅋㅋ
아주 그냥 난리 블루스가 되었네..
반주가 참 중요하단걸 새삼 느낀다.
이게 반주 따로, 솔로 따로 녹음해서
연결하다보니 뭐 전혀 매치가 안되는 느낌.
코드 뉘앙스 톤도 솔로랑은 다르다 보니..
코드 톤 세팅도 많은 연구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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