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두번째
블루 몽크
아주 심플한 멜로디의 블루스 곡이다.
두번째 버젼은 재즈기타리스트
Frank Vignola 버젼이다.
아주 유명한 기타리스트이자 유투버 이다.ㅎ
너무나 쉽게 연주한다.
저게 참 쉬워 보여도 어렵다.
멜로디 라인은 저분은 2번줄 하나로 해결한다.
솔로 역시 아주 심플하게
리듬도 딱히 어려운 리듬은 없다.
"역시나 어렵게 배울 필요없다.
이렇게도 충분히 여러분은 재즈 솔로를
자신있게 할 수 있다."
라고 말을 하는 것 같다.
문제는 코드 보이싱이다.
중간 중간에 코드를 같이 연주하는데,
솔로도 첫 루트음을 더블노트로 하고 있다.
난 뭐 싱글로 했다.
너무나 편안한 그의 연주에 매료된다.
프로는 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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