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블루스..
늘 같은 패턴이다.
돌리고 돌리고..
이번엔 좀 더 원곡 블루스에
가깝게 연주해보왔다.
늘 매일매일 이분의
블루스를 듣고 있지만
정말 감탄스럽다.
톤이며 라인이며 손맛이며
완벽하다.
그저 나는 흉내 낼 뿐이다.
20년 후면 나 역시 70에 가까운
나이가 들텐데..
과연 팀 러치 이분 처럼
연주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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