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듯..
다시 블루스이다.
템포 134에 간간히 3연음 넣고..
이게 참..
조금 익숙해졌다?
는 생각이 들다가도
낯설고..
기타를 잡으면
레파토리 마냥
자연스럽게 나와야 된다.
어느 템포가 되었든..
리듬을 타야 된다.
참..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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