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템포를 올렸다.
라인이야 뭐 동일하고
기존 120 템포에서 2 올렸다.ㅎ
하루에 조금씩
1년에 50씩..3년이면 150...
그럼 목표치인 250까지 가능할 것 같다.
하루에 조금씩 올리는건
빨리 하는거 보다
정확한 박자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쫓기듯 연주랑 리듬을 타며 연주랑은
정말 차원이 다르다.
아직도 박자며 리듬은 말할 것 없이 엉망이다.
엇박이며 3 잇단음은 정말
못 들어줄 수준이다.
재즈의 스윙 리듬은 정말 정말 어렵다.
이건 몸에서 그루브를 타야 되는데
이론으로 지식으로 익혀지는 영역이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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