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워질 때도 됐는데
계속 뭔가 나온다. 참 신기하다.
물론 창조는 모방에서 나온다.
5번째 마디의 라인은 그랜트 그린이
즐겨 쓰는 라인이다.
한참 즐겨 들었던 기타리스트 중 한 명이다.
그 330에서 나오는 까랑한 톤이 참 좋다.
지금도 꿈의 기타는 깁슨 330인데
하.. 가격이 뭐 사악하다. 아주 그냥..
330은 생산을 안 하는지 신품은 구경도
못하고 중고는 빈티지 말곤 없다.
빈티지야 뭐 부르는 게 값이니..
뭐 글이 샜네..ㅋㅋ
뭐 블루스야 딱히 남길 내용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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