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트3 와이어 그로밋.. 생소하다.즐겨 보는 기타리스트 기타 브릿지 쪽에뭔가 끼워져 있는 걸 보고검색해서 찾아보니..뭐 대충 잡음,,뮤트 역할을 한다라는..당연 주문했다.ㅋㅋ사이즈를 몰라..걍 종류별 한셋트 주문함..해외직구임..ㅎ사진 처럼 브릿지 기타 줄 사이에끼워 넣어 저게 뮤트 역할을 한다.엊그제 아루바에 끼워 녹음 했는데..이것 때문이지는 몰라도..톤이 좀 깔끔? 걍 플라시보 효과일수도..그나저나 아루바도 참 소리 좋다.ㅎ나머지 기타도 끼워 녹음을 하다보면효과를 알듯.. 2024. 11. 7. Easy Blues in A #4 다시 이지다.오늘은 연습을 조금 하고 녹음했다.빠른 템포 150으로 할터라 ㅋㅋ음..확실히빠른 템포에서는 라인이 간결해진다.아..근데..그놈의 잡음..깔끔하게 연주해야되는데..하..계속 거슬린다.피킹의 오른손이 문제인건지왼손이 제때 뮤트를 못해서인건지..소리에 둔한 노랭이도 티가 확 나네.. 2024. 10. 12. Jazz Blues in Bb #24 이틀 연속 3 코러스이다.모처럼 이틀 쉴 때 업데이트 한다.ㅎ오늘 연습도 뭐 별 다른 건 없다.콘셉트처럼 첫 12마디의 라인에서리듬을 조금씩 바꾸고라인에서 안 벗어나려고 애썼다.음..아,, 근데 빈티지 기타로 녹음을 할 때는잡음에 너무 민감하다.최대한 뮤트에 신경을 쓰는데도너무 티가 확 난다.나무의 울림이 좋으니 다른 줄 조금만 건드려도..흠..오늘 그거 때문에 여러 번 반복 녹음했다.사실 레드나 노랑이는 그 정도 잡소리는 어느 정도 묻히는데..빈티지의 마른나무는 모든 소리를내려고 한다.그래서 고수나 되었을 때 빈티지를 연주하는 게 맞는 듯.. 2024. 10.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