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향1 장비개편-125 가고 175 그만 하려 했는데..흠흠오늘 125가 판매가 되었다.정말 소리가 좋은데..오늘 보냈다.175 모델도 국내에서는 쉽게 구할 수 없는건데참 올해는..저번주 아루바(넥뿌)가 팔리고잠금이 있던터라시세보다 저렴하게 나와서고민없이 또 사버렸다.오늘 오전 일찍 수원까지 가서 가져왔다.열심히 또 닦아주고 세팅하고첫 녹음을 해보왔다.음..근데 왜케 톤이 이쁘지?내가 잘 못 알고 있었나?뭔가 좀 투박하고 나무에서 울리는자연스러운 소리가 아닌 가공된 소리..난 이런 가공된 소리는 별로다.픽업 문제인가..어제 350은 또 기가막히게 톤이 나왔는데..이젠 그만 해야지..이게 참 필요악인지 뭔지..이런 과정이 필요하면 할 수도 있는데..지친다..피곤하다..이제 대충 풀할로우 기타에 대한나의 성향이 드러난다. 픽업은 무조건 P90.. 2024. 1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