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1 장비 개편... 올해는 우후죽순 기타가 쏟아졌다.이게 참 물 들어올때 노 저어라고..너무 노를 저었나 보다.ㅋㅋ지인께 아루바 기타를 시작으로벌써 올해 한해가 저물어 간다.아무래도 깁슨 할로우에 대한 로망?에늘 찾던 es-330 , es-275 , es-175 등등정말 이게 참330은 워낙 국내에 구하기가 힘든 매물이다.물론 깁슨에서 한동안 생산을 안한 이유도 있지만국내는 335모델보다는 비주류이다.이게 참 뜬금없이 나올줄이야..고민 할 시간도 없이 바로 사왔다.근데 참 재밌는 사실은..es-125를 해외주문 후 담날 매물이(330) 나왔다는거..만약 그전에 알았으면 es-125는 주문 안했을꺼다.기존 모델이 있었기에 말이다.근데 재밌는건 또 있다.최근에 es-275모델이 나왔다.ㅋㅋ환장하긋다..이 모델 역시 정말 뼈 아.. 2024. 1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