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살아1 잘 살아 #2 175 & 275 음..두대의 기타가 내 곁을 떠나갔다.사실..작년에 너무 무턱대고 사들이긴 했다.175야 뭐 사실 팔 생각은 없었는데275가 워낙 판매가 안되다보니 자금 확보 차원에서 내놓았는데역시나 금방 팔리고..애증으로 남아있던 275 마저결국 오늘 판매가 되었다.속 시원하면서도 뭐 아쉬움이드는 감정은 늘 그러하다.그래도 좋은 분께 갔으니잘 지내보렴..또 새로운 놈?이 오면언제나 금방 잊겠지..275와 함께한 마지막 녹음. Jazz Blues in Bb #123오랜만에 블루스이다.날짜를 보고 사실 놀랬다.일주일이나 흘렀다는 것을..내가 하는 일의 특성상 오후 출근하는 한 주는 사실오전에 바삐 움직이면 영상정도는 가능한데최근 궂은 날씨와 더불easyjazzguitar.tistory.com 2025. 6.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