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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음4

와이어 그로밋.. 생소하다.즐겨 보는 기타리스트 기타 브릿지 쪽에뭔가 끼워져 있는 걸 보고검색해서 찾아보니..뭐 대충 잡음,,뮤트 역할을 한다라는..당연 주문했다.ㅋㅋ사이즈를 몰라..걍 종류별 한셋트 주문함..해외직구임..ㅎ사진 처럼 브릿지 기타 줄 사이에끼워 넣어 저게 뮤트 역할을 한다.엊그제 아루바에 끼워 녹음 했는데..이것 때문이지는 몰라도..톤이 좀 깔끔? 걍 플라시보 효과일수도..그나저나 아루바도 참 소리 좋다.ㅎ나머지 기타도 끼워 녹음을 하다보면효과를 알듯.. 2024. 11. 7.
기타 케이블 업!(몬스터) 별개 아니라고 생각했는데..최근에 빈티지 쓰면서 가지고 있는 기타(노랭이)역시 픽업이 싱글이니잡음이 좀 있고..케이블을 큰맘 먹고 질렀다.몬스터..참 나 인터넷에 떠도는 이름모를 만원짜리 썼는데..ㅋㅋ이건 뭐..가격이...오늘 블루스 녹음에 사용했는데..사운드 차이는?음..뭐 깔끔? 정도..근데 확실한건 보통 오인페에 연결 후기타에 꽂을때 손으로 잭을 만지면잡음 소리..그게..정말..작다..전혀 없는건 아니지만..확실히 잡음을 잡아주는 것 같다.굵기도 어마어마 하다.난 박스에 쇳덩어리가 있는줄..무게도 제법 무겁다.묵직하다.여튼 뭐 돈 값은 하겠지.. 2024. 10. 26.
Easy Blues in A #4 다시 이지다.오늘은 연습을 조금 하고 녹음했다.빠른 템포 150으로 할터라 ㅋㅋ음..확실히빠른 템포에서는 라인이 간결해진다.아..근데..그놈의 잡음..깔끔하게 연주해야되는데..하..계속 거슬린다.피킹의 오른손이 문제인건지왼손이 제때 뮤트를 못해서인건지..소리에 둔한 노랭이도 티가 확 나네.. 2024. 10. 12.
Jazz Blues in Bb #24 이틀 연속 3 코러스이다.모처럼 이틀 쉴 때 업데이트 한다.ㅎ오늘 연습도 뭐 별 다른 건 없다.콘셉트처럼 첫 12마디의 라인에서리듬을 조금씩 바꾸고라인에서 안 벗어나려고 애썼다.음..아,, 근데 빈티지 기타로 녹음을 할 때는잡음에 너무 민감하다.최대한 뮤트에 신경을 쓰는데도너무 티가 확 난다.나무의 울림이 좋으니 다른 줄 조금만 건드려도..흠..오늘 그거 때문에 여러 번 반복 녹음했다.사실 레드나 노랑이는 그 정도 잡소리는 어느 정도 묻히는데..빈티지의 마른나무는 모든 소리를내려고 한다.그래서 고수나 되었을 때 빈티지를 연주하는 게 맞는 듯.. 2024.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