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개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빈티지 쓰면서
가지고 있는 기타(노랭이)역시 픽업이 싱글이니
잡음이 좀 있고..
케이블을 큰맘 먹고 질렀다.
몬스터..
참 나 인터넷에 떠도는 이름모를 만원짜리 썼는데..ㅋㅋ
이건 뭐..가격이...
오늘 블루스 녹음에 사용했는데..
사운드 차이는?
음..뭐 깔끔? 정도..
근데 확실한건 보통 오인페에 연결 후
기타에 꽂을때 손으로 잭을 만지면
잡음 소리..그게..정말..작다..
전혀 없는건 아니지만..
확실히 잡음을 잡아주는 것 같다.
굵기도 어마어마 하다.
난 박스에 쇳덩어리가 있는줄..
무게도 제법 무겁다.묵직하다.
여튼 뭐 돈 값은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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