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관리 2탄이다.
바로 기타 스트링이다.
토마스틱 012를 사용했는데..
아무래도 빈티지 기타 할배이다보니
장력을 무시 할 수가 없다.
뭐 사실 01차이가 크게 날까? 하겠지만
조금이라도 부담이 덜 되는게 나을듯 하여
토마스틱 011을 주문했다.
이번엔 상당히 오래 걸렸다.해외직구가..
가격도 비싼데 기타 3대 유지 비용도
참 만만치 않네..
현의 굵기에 따른 사운드 차이는
느껴지지가 않는다.
음..사실 모르겠다.차이를..
하지만 확실히 연주시에는 편안하기는 하다.
손가락에 부담이 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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