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토리

기타 케이블 업!(몬스터)

by jazzin79 2024. 10. 26.

별개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빈티지 쓰면서 

가지고 있는 기타(노랭이)역시 픽업이 싱글이니

잡음이 좀 있고..

케이블을 큰맘 먹고 질렀다.

몬스터..

참 나 인터넷에 떠도는 이름모를 만원짜리 썼는데..ㅋㅋ

이건 뭐..가격이...

오늘 블루스 녹음에 사용했는데..

사운드 차이는?

음..뭐 깔끔? 정도..

근데 확실한건 보통 오인페에 연결 후

기타에 꽂을때 손으로 잭을 만지면

잡음 소리..그게..정말..작다..

전혀 없는건 아니지만..

확실히 잡음을 잡아주는 것 같다.

굵기도 어마어마 하다.

난 박스에 쇳덩어리가 있는줄..

무게도 제법 무겁다.묵직하다.

여튼 뭐 돈 값은 하겠지..

 

'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니터 스피커 스탠드.  (0) 2024.11.01
Gibson es-330.  (1) 2024.11.01
유투브 구독자 400명 돌파!!  (3) 2024.10.12
빈티지 기타 관리 #2  (1) 2024.10.03
빈티지 기타 관리  (1) 2024.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