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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할로우4

Jazz Blues in Bb #125 오랜만에 블루스 시리즈로 돌아왔다.스탠다드 카피도 하고 Summertime #3다시 썸머타임이다.처음 1코러스 따서 녹음했고2코러스 녹음 완성했다.원곡은 3코러스이다.음.. 3코러스는 코드가 많이 나와서 패스~ ㅋㅋ참 이양반(오카야스) 카피를 하면리듬이 딱딱 맞는다.이easyjazzguitar.tistory.com 멜로디 블루스 C Jam을 하다보니 C Jam Blues #2다시 멜로디 라인으로 돌아왔다.아주 오랜만에..#2라는 건..#1이 있다는 건데.. C Jam Blues예전에 재즈피아니스트레드 갈란드의 C Jam을 커버를 하고 싶었다.음..근데 그양반의 리듬을 도저히..ㅎ묵히easyjazzguitar.tistory.com 아주 한참만에 하는듯 하다.여튼 뭐..늘 같은 패턴의 연속이다.템포는 150.. 2025. 6. 5.
20241212-23 23번째 레슨 시간을 가졌다.오늘도 역시나 주제는기타였다.ㅋㅋ전에도 잠깐 언급했듯..내가 써봐야..ㅎ사람마다 성향이 다 달라서..최근에 저렴하게 들인 175도 참..좋은 기타인건 알겠는데..뭔가 참..말로 표현이 안되네...한참 175 빈티지로 최종 가자..남은 기타 정리하고..이렇게 생각했는데.있는 현역 175도 컨트롤이 안되는데..빈티지인들..뭐 맘에 들겠는가?고민이 많은 요즘이다.이래나 저래나 부동의 1위는웨스트빌 아루바다..얘는 무덤까지 가져간다.나머지는? 장담 못해..분발하도록..ㅎ 2024. 12. 12.
장비개편-125 가고 175 그만 하려 했는데..흠흠오늘 125가 판매가 되었다.정말 소리가 좋은데..오늘 보냈다.175 모델도 국내에서는 쉽게 구할 수 없는건데참 올해는..저번주 아루바(넥뿌)가 팔리고잠금이 있던터라시세보다 저렴하게 나와서고민없이 또 사버렸다.오늘 오전 일찍 수원까지 가서 가져왔다.열심히 또 닦아주고 세팅하고첫 녹음을 해보왔다.음..근데 왜케 톤이 이쁘지?내가 잘 못 알고 있었나?뭔가 좀 투박하고 나무에서 울리는자연스러운 소리가 아닌 가공된 소리..난 이런 가공된 소리는 별로다.픽업 문제인가..어제 350은 또 기가막히게 톤이 나왔는데..이젠 그만 해야지..이게 참 필요악인지 뭔지..이런 과정이 필요하면 할 수도 있는데..지친다..피곤하다..이제 대충 풀할로우 기타에 대한나의 성향이 드러난다. 픽업은 무조건 P90.. 2024. 12. 5.
기타 두대(1+1) 오늘은 기타 이야기를 남기련다. 이게 엄청 긴 히스토리가 있지만 중간만 하자면 지인에게 구매하게 되었다. 근데 2대이다. 이게 그 지인분이 일본 현지에서 2대를 사 왔다. 현재 이 모델은 수입이 안된다. 현지 또는 구매대행 외엔 구매할 수가 없다. 요즘 꽤나 잘 나가고 있는 일본 수제이다. 1대에 무려 50만 엔.. 요즘 환율이 내렸지만 세금 생각하면 500만 원이 훌쩍 넘는 악기이다. 내 음악 인생에 최고로 고가의 기타인 것이다. 그것도 2대.. 아 옆으로 샜네.. 여하튼 2대를 사 왔는데 하나는 집 하나는 사무실 근데 회사 직원이 모가지를 해 먹었다.ㅋ 하여 어쩌다 보니 멀쩡한 놈 영입하면서 1+1으로 껴서 준거다. 그냥 네가 고쳐 쓰라고..ㅎㅎ 그 기타가 2달이 걸려 다시 내손에 왔다. 오늘 처음으.. 2024.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