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번째 레슨 시간을 가졌다.
오늘도 역시나 주제는
기타였다.ㅋㅋ
전에도 잠깐 언급했듯..
내가 써봐야..ㅎ
사람마다 성향이 다 달라서..
최근에 저렴하게 들인 175도 참..
좋은 기타인건 알겠는데..
뭔가 참..말로 표현이 안되네...
한참 175 빈티지로 최종 가자..
남은 기타 정리하고..이렇게 생각했는데.
있는 현역 175도 컨트롤이 안되는데..
빈티지인들..뭐 맘에 들겠는가?
고민이 많은 요즘이다.
이래나 저래나 부동의 1위는
웨스트빌 아루바다..
얘는 무덤까지 가져간다.
나머지는? 장담 못해..
분발하도록..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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