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1 또 하나의 빈티지..Gibson es-125 "1966". 참,올해는 기타 복이 터졌다.원래 계획은 10월 깁슨사에서 330을 생산,판매가되어 일본 현지를 가서 사오려는 계획을 세웠다.음..근데 연말이 다가오고..뱅기 값도 만만치 않고..고민하던중..갑자기?330은 이제 신품이 나왔으니..당장 급하지가 않은것 같고또 빈티지에 눈이 갔다.당연 다른 모델을 사는게 맞는데사실 다른 모델은 예산 초과라만만한게 es-125다.그래서 8월 오사카에서 산 기타와 일본 오사카를 가다!(Gibson es-125 1962)ㅋㅋ나에게도 이런 날이 올 줄이야..ㅎ사실 드림기타는 es-330이었다.딱히 빈티지에 관심은 없었지만올해 다시 기타를 하기로 맘먹고운이 좋게 지인께 저렴하게 기타를 구매하였다.그때만 해도easyjazzguitar.tistory.com 전혀 다른 컷어웨이에 신라인.. 2024. 1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