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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Blues in Bb #105 다시 블루스이다.스탠다드 곡이 진도가 안나간다.곡들을 선정해 놓고 멜로디 연습을 하고또는 카피도 하고 있지만결과물이 나오려면 시간이 걸리다 보니요즘 영상 업로드가 2일..3일..5일..계속 텀이 길어지고 있다.이 영상도 5일만에 올리는건데어제 녹음하면서 손이 굳은걸 느꼈다.ㅎ오랜만에 템포를 140으로 해서 그런 이유도 있을듯..결국 선생님 말 처럼이것 저것 해봐야 뭐..한가지로 완벽한 박자와 리듬을 가져가는게더 낫다라는 말이 맞는듯.. 2025. 4. 3.
Jazz Blues in Bb #94 오늘의 블루스.새해 한달이 또 지나간다.벌써 2월이다.ㅎ늘 하던 거라 뭐딱히 언급할건 없다.같은 라인 계속 반복하니뭔가 안정적인 느낌?그리고, 175 로 연주해보왔다.125 빈티지와 또 다른 느낌이다.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2025. 1. 31.
20241212-23 23번째 레슨 시간을 가졌다.오늘도 역시나 주제는기타였다.ㅋㅋ전에도 잠깐 언급했듯..내가 써봐야..ㅎ사람마다 성향이 다 달라서..최근에 저렴하게 들인 175도 참..좋은 기타인건 알겠는데..뭔가 참..말로 표현이 안되네...한참 175 빈티지로 최종 가자..남은 기타 정리하고..이렇게 생각했는데.있는 현역 175도 컨트롤이 안되는데..빈티지인들..뭐 맘에 들겠는가?고민이 많은 요즘이다.이래나 저래나 부동의 1위는웨스트빌 아루바다..얘는 무덤까지 가져간다.나머지는? 장담 못해..분발하도록..ㅎ 2024. 12. 12.
Jazz Blues in Bb #62 어제 하루 쉬고다시 3코러스이다.음..뭐 오늘도 역시나 같은 라인이고특이점은 2~3째 마디에 자주 쓰는 라인인데첫코러스에서 5~6째 마디에 동일하게 썼다는거..뭐 코드진행이 같은니깐..ㅎ3코러스는 4째마디 1도로 시작하는 가이드톤 넣어주고..음 175가 톤이 좀 잡혀 가는듯..좀 얘는 까탈스러운듯..ㅋ 2024. 12. 12.
Jazz Blues in Bb #58 역시나 3코러스.요즘은 하루하루가 참 재미있다.매일 기타 잡고 몇시간씩 연습을 할 순 없지만,그래도 매일 꾸준히 이렇게 3코러스올리는게 어디야? 하고 말이다.덤으로 마구잡이 기타 구매로 ㅋㅋ오늘은 어떤 기타로 녹음 할까?이런 소소한 고민꺼리도녹음 시간을 즐겁게 해준다.오늘은 175로 했는데 음 전에도 잠깐 언급했지만?내가 상상했던 톤이랑은 좀 거리가 있었다.이쁜다는게 이게 참 표현이..ㅎ그래서 엠프톤의 변화는 없고,기타 픽업의 톤을 좀 줄여보왔다.그리고 피킹을 픽업 앞쪽에서 했다.이게 앞이냐? 뒤냐? 에 따라서도소리가 달라진다.아..175모델에 P90 싱글 픽업 소리가너무 궁금하다.ㅋㅋ나의 톤 성향은 아무래도좀 땡땡 먹먹함?현재까지는 125(통바디) 빈티지 사운드가아무래도 맞는것 같다. 2024. 12. 7.
장비개편-125 가고 175 그만 하려 했는데..흠흠오늘 125가 판매가 되었다.정말 소리가 좋은데..오늘 보냈다.175 모델도 국내에서는 쉽게 구할 수 없는건데참 올해는..저번주 아루바(넥뿌)가 팔리고잠금이 있던터라시세보다 저렴하게 나와서고민없이 또 사버렸다.오늘 오전 일찍 수원까지 가서 가져왔다.열심히 또 닦아주고 세팅하고첫 녹음을 해보왔다.음..근데 왜케 톤이 이쁘지?내가 잘 못 알고 있었나?뭔가 좀 투박하고 나무에서 울리는자연스러운 소리가 아닌 가공된 소리..난 이런 가공된 소리는 별로다.픽업 문제인가..어제 350은 또 기가막히게 톤이 나왔는데..이젠 그만 해야지..이게 참 필요악인지 뭔지..이런 과정이 필요하면 할 수도 있는데..지친다..피곤하다..이제 대충 풀할로우 기타에 대한나의 성향이 드러난다. 픽업은 무조건 P90.. 2024.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