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 lerch8 Jazz Blues in Bb #122 오늘의 블루스..늘 같은 패턴이다.돌리고 돌리고..이번엔 좀 더 원곡 블루스에가깝게 연주해보왔다.Tim Lerch 늘 매일매일 이분의블루스를 듣고 있지만정말 감탄스럽다.톤이며 라인이며 손맛이며완벽하다.그저 나는 흉내 낼 뿐이다.20년 후면 나 역시 70에 가까운나이가 들텐데..과연 팀 러치 이분 처럼연주가 가능할까? 2025. 5. 15. Jazz Blues in Bb #109 또 블루스이다.음..이번 연주는 좀 민망하다.늘 얘기했듯 기타리스트 Tim Lerch의블루스를 많이 참고하고 있다.그중 스윙 블루스이 영상을 보고 ES-125 모델에 꽂히게 된다. 간간히 릭만 따서 응용하다가이번에 좀 억지로 짜 맞추려다 보니너무 짜고 치는 느낌이 강하다.그냥 박자, 리듬 무시하고달달 외워서 기계적으로..이건 연주가 아니다.영상을 올리고 차분히 들어보니정말 못들어줄 수준이다.즉흥으로 가기위한 연습 과정이라고 하지만참 암담하다. 2025. 4. 20. Jazz Blues in Bb #107 다시 블루스이다.스탠다드가 다소 시간이 걸리듯..블루스 역시 1 코러스 라인 만드는데오랜 시간이 걸렸다.3 코러스는 하지도 못했고..작년부터 다시 기타를 부여잡고시작하면서 영상 녹음을 하는 게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그리고 지금의 블루스 라인의 영향은Tim Lerch 이분 덕분이다. Tim LerchJazz and Blues performance and lessonswww.youtube.com 이 기타리스트의 수많은 블루스 영상을 보면서계속 카피하고 있다.1년 동안 계속 듣다 보니 처음에 난이도가 있는 라인들은 들리지가 않아카피가 힘들었는데이제 좀 어려운 라인도 조금씩 들리기 시작한다.앞으로 블루스는 이 양반 꺼만죽어라 할 생각이다.그리고 내 것으로 만들어야지. 2025. 4. 12. Easy Blues in Bb #2-6 오늘의 이지..오늘은 어제 3코러스 첫12마디의 테마를가져왔다.요즘 즐겨 듣고 있는 Tim Lerch의 블루스이다.카피를 할때 선생님이내가 이론적으로 아는 선에서 하랬다.즉,내가 알고 이론으로 분석이 되는라인 또는 릭을 가져온다.물론 리듬을 따라갈수가 없어 못하는 경우도 많다.ㅎ여튼 3째마디 7마디 같은 코드 진행에같은 라인을 리듬을 바꿔 사용했다.이게 중요한거다.대가들은 이렇게 연주를 한다.늘 선생님이 강조하는 부분이다.그리고 8째~9째마디는 늘 내가 쓰는 라인에연결시켰다.이지는 이렇게 활용하고이걸 토대로 확정시켜 3코러스로 연결 시킨다.적절하게 카피를 섞어가며..ㅎ출근해야겠다. 2024. 11. 4. Jazz Blues in Bb #34 어제의 블루스이다.어제 아침에 후딱 녹음하고 출근 시간 압박에 악보를 만들지 못했다.해서? 오늘 작업 했다.이게 참 아이러니 한게..어제 녹음한 3코러스도 뭘 했는지기억이 안난다.나도 내 연주를 듣고 따서 악보 만든다.ㅋㅋ물론 기존 악보 붙여넣기가 대부분이지만^^;최근에 카피한 2-5-1라인을 또 썼는데이게 템포 126인데 바로 실수 해버리넹..다행히 박자 찾아서 이어가긴 했다.ㅎ 2024. 11. 4. Easy Blues in G #5 TAB 오늘의 이지 2024. 10. 21. 이전 1 2 다음